
창원시가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겠다며 세금 96억원을 들여 동물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창원시를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견 127마리를 집단 안락사 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7656
창원시가 자원봉사 활동까지 막아서 입양 홍보 사진도 별로 못 찍고 알려지지 않고 있음ㅠㅠㅠ


봉사자 몇 분이서 계속 홍보하시고 릴스 올리시는데 구조되는 아이들이 없어보여서 안쓰러워서 올려봄...
창원시가 세금 96억원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만들어놓고
수용 가능 마리수가 700마리 ▶ 500마리로 줄어든 게 과연 유기동물을 생각한 걸까.... 싶음
**************** 8월 25일 안락사 대상****************




봉사자분들이 봉사도 자주 못 가셔서 봉사가실 때만이라도
산책시간에 열심히 홍보사진 찍으시는 것 같은데 많이 안 알려져 보여서 공유함 ㅠㅠㅠ
한번만 관심 가져주고 다른 곳에 홍보도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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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adoptio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