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신임 청장에 이미선(59) 수도권기상청장이 임명됐다. 기상청 최초의 여성 청장이다.
이미선 청장은 1966년생으로 1989년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서 대기과학 석·박사를 받았다.
1999년 기상청에 입직해 총괄예보관, 예보정책과장, 국가기상위성센터장, 관측기반국장, 지진화산국장, 광주지방기상청장, 기후과학국장, 수도권기상청장 등을 거쳤다.
특히 기후변화 분야에서 손 꼽히는 전문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 청장에 대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기후위기 현상을 탐지하고 과학적인 예측정보로 국민생명 보호에 기여할 경륜 있는 기상전문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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