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28% “광복절 의미 잘 모른다”…20~40대 모두 평균 이하
21,596 154
2025.08.14 08:49
21,596 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5356?sid=001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경기도 제공]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경기도 제공]

오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는 가운데, 30대 10명 중 3명 가까이는 ‘광복절의 의미’를 모른다고 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복절 인식’ 조사 결과, 세대별 광복절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광복절의 의미와 날짜, 주요 활동을 모두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가 77.7%, 30대가 72.4%를 기록해 전체 평균(82.4%)보다 낮았다. 반면 60대는 92.5%가 광복절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 50대(85.3%), 40대(79.4%) 뒤를 이었다. 연령이 낮을수록 광복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 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광복절 계획으로는 ‘집에서 쉰다’는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으며, ‘특별한 계획 없음’(16.4%)과 ‘가족·지인 모임’(12.3%)이 뒤를 이었다. ‘일한다’는 응답(10.2%)은 ‘국내 여행’(9.6%)이나 ‘광복절 행사 참여’(5.7%)보다 높았다.

기업·브랜드의 광복절 애국 마케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19.7%는 이러한 캠페인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거나 이용한다고 답했다.

광복절 기간 일본 브랜드·캐릭터 제품 소비에 대해서는 43.6%가 ‘소비를 줄이거나 피하겠다’고 응답했다. 32.7%는 ‘보통’이라고 했고, 23.7%는 ‘영향 없다’고 했다. 광복절 연휴 일본 여행에 대한 인식은 ‘시기가 부적절하다’(29.8%)와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29.2%)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피앰아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특정 세대를 평가하기보다, 시점별 인식 현황을 수치로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세대 간 인식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커뮤니케이션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63 00:04 4,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0,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17 유머 인형친구랑 밥 같이 먹는 고양이 17:49 0
2991316 기사/뉴스 옥자연, 시각장애묘 입양한 이유 "입양 어려울 거란 말에 바로 결심"(나혼산) 17:49 0
2991315 이슈 의외로 30넘어서도 은근 많다는 부류.jpg 17:49 94
2991314 기사/뉴스 관객 3명 중 2명, “영화 티켓 가격 비싸서 안 본다”, 코로나19 전후 5년간 영화 티켓 가격 5천원↑, 영화계 침체로 이어져, ‘중박영화’ 반토막, 티켓가격 인하·소비자 기만 할인정책 개선 요구 17:49 22
2991313 이슈 내 인생 시트콘 투 브로크 걸즈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1 17:48 93
2991312 유머 무묭이들은 현대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로 떨어졌습니다. 6 17:47 266
2991311 정보 설날에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이유 9 17:46 719
2991310 팁/유용/추천 코대원시럽 제대로 먹는 법 알려주신 이비인후과 원장님 덕에 환자 삶의 질 너무 높아졌다. 16 17:46 756
2991309 이슈 판) 엄마가 경계선인 것 같아요 7 17:44 1,265
2991308 기사/뉴스 첫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7 17:44 703
2991307 이슈 벌써 임신 6개월째라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씨.jpg 1 17:43 1,215
2991306 이슈 [KBO]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프로야구 결과보고서 8 17:41 500
2991305 유머 또 감전된 한전직원 등장 14 17:40 1,396
2991304 이슈 조회수 잘나오는 <태연의 틈> 7 17:39 677
2991303 기사/뉴스 입양 보내진 반려견, 결국 보신탕으로 44 17:38 1,884
2991302 이슈 한국의 명절은 이 리플 전과후로 나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37 1,241
2991301 기사/뉴스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고?", '이딴 수사 다시는‥' 분노 17:36 424
2991300 이슈 금메달보다 더 기뻐하는 은메달은 진짜 희귀한데 8 17:36 2,937
2991299 이슈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선수 옆에 있던 동메달 일본선수에 대한 tmi 28 17:34 3,371
2991298 이슈 롯데 관계자는 "현재 현지에서 선수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이완에는 일반 전자오락실 한쪽에 도박 공간이 마련된 곳이 많은데, 선수들이 그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 캠프에서 휴식일에 빠칭코를 가는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정말 소액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44 17:33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