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고 조 의원은 이를 의식한 듯 “그런데 맛있네”라고 댓글을 덧붙였다. 의원실 선임비서관도 "이건 안 되겠네. 먹어서 없애야겠네"라고 달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본인 지역구 자영업자와 싸우자는 게 국회의원인가", "전국에 이름이 재명인 사람이 한둘이냐", "지역구 식당 이름이 대통령 이름과 같다고 좌표를 찍는 국회의원" 등 비판이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20890
배우 중에서도 재명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 있는데 뭐하는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