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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부산서 무단 횡단 50대男, 차량 4대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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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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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2926?sid=001

 

경찰, 운전자 4명 뺑소니 혐의 조사


부산에서 무단 횡단을 하던 50대 남성이 차량 4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 4명 모두 ‘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부산 영도구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부산 영도구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13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6분쯤 영도구 봉래동 부산대교 진입 도로(왕복 6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 횡단을 하려다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3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A씨를 들이받았다. 뒤이어 승용차 2대와 SUV 차량 1대가 잇따라 A씨를 치고 지나갔다. 차량 운전자들은 당시 A씨를 구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방범 카메라 영상 등을 확인해 A씨를 치고 간 운전자 4명을 전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어둡고 비가 많이 와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전부 술을 마시진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이들이 A씨를 친 사실을 알고서도 그대로 도주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차량이 빨리 달려 위험한 구간으로, 중앙분리대에 ‘무단 횡단 금지’라고 쓰여 있다. 약 100m 떨어진 곳에 횡단보도가 있다.

정성원 변호사(법무법인 샤)는 “운전자들이 몰랐다고 주장하더라도 미필적 고의로 뺑소니가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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