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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불 끄는데 부패한 시신이...아랫집 화재로 발견된 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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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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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2165206





오늘 새벽 5시 40분쯤 부산 서구 남부민동 4층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에 살던 70대 부부 2명과 3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안전하게 대피했고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그런데, 주택 내부 수색 과정 도중 4층 방에서 장기간 방치된 7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함홍철, 부산 중부소방서 119구조대 팀장]
"3층을 개방했는데 이상이 없어가지고 4층에도 올라가서 문을 개방해서 확인했는데 냄새가 나서... 오래됐던 망자 분이 수분이 좀 빠진 상태로."

경찰은 시신 부패 상태와 지난 1월 마지막 목격담 등을 고려했을 때 화재 발생 이전에 이미 고독사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거쳐 정확한 사망 시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재난본부
취재 : 구석찬
편집 : 구영철

구석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256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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