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매장에서 9월 17일까지 한정 기간 판매하고 기간 연장 등은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 매실이 맥도날드 한정판 음료로 출시돼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매실 주산지다.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에만 3000톤을 생산했다.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78233
체하면 맥도날드가서 맥피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