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대 28% “광복절 의미 잘 모른다”…20~40대 모두 평균 이하
6,992 70
2025.08.13 18:34
6,992 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5356?sid=001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경기도 제공]

광복절을 앞두고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경기도 제공]

오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는 가운데, 30대 10명 중 3명 가까이는 ‘광복절의 의미’를 모른다고 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광복절 인식’ 조사 결과, 세대별 광복절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광복절의 의미와 날짜, 주요 활동을 모두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가 77.7%, 30대가 72.4%를 기록해 전체 평균(82.4%)보다 낮았다. 반면 60대는 92.5%가 광복절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어 50대(85.3%), 40대(79.4%) 뒤를 이었다. 연령이 낮을수록 광복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응답 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광복절 계획으로는 ‘집에서 쉰다’는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으며, ‘특별한 계획 없음’(16.4%)과 ‘가족·지인 모임’(12.3%)이 뒤를 이었다. ‘일한다’는 응답(10.2%)은 ‘국내 여행’(9.6%)이나 ‘광복절 행사 참여’(5.7%)보다 높았다.

기업·브랜드의 광복절 애국 마케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중 19.7%는 이러한 캠페인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거나 이용한다고 답했다.

광복절 기간 일본 브랜드·캐릭터 제품 소비에 대해서는 43.6%가 ‘소비를 줄이거나 피하겠다’고 응답했다. 32.7%는 ‘보통’이라고 했고, 23.7%는 ‘영향 없다’고 했다. 광복절 연휴 일본 여행에 대한 인식은 ‘시기가 부적절하다’(29.8%)와 ‘사회적으로 민감할 수 있다’(29.2%)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피앰아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특정 세대를 평가하기보다, 시점별 인식 현황을 수치로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세대 간 인식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정책·커뮤니케이션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07 02.13 9,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0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5 03:44 1,165
2991809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03:34 1,256
2991808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8 03:12 1,771
2991807 이슈 짜파게티.gif 6 03:08 1,185
2991806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7 03:00 1,333
2991805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890
2991804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8 02:58 2,038
2991803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11 02:58 768
2991802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698
2991801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28 02:35 2,763
2991800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02
2991799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903
2991798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1 02:22 5,392
2991797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5 02:19 2,882
2991796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0 02:10 2,155
2991795 이슈 한동안 결혼식에서 꽤 유행이었다는 것.jpg 16 02:09 6,333
2991794 이슈 상하이에서 발생했다는 30미터짜리 싱크홀 11 02:06 3,066
2991793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1 02:00 837
2991792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649
2991791 유머 누가 내입에 김을 넣었다 01:4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