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폭파 협박 신고’ 에버랜드 수색 종료… “폭발물 발견 안 돼” (팩스 내용 공개됨)
7,518 19
2025.08.13 18:15
7,518 19

접수된 팩스 내용./ 연합뉴스

접수된 팩스 내용./ 연합뉴스


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 플라스틱 폭탄 4만여개를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접수됐다.

팩스 상단에는 일본어, 하단에는 번역 투의 한국어가 적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전출입국관리소의 신고를 접수한 뒤 이날 정오쯤부터 경찰특공대와 기동순찰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은 약 4시간 만인 오후 4시쯤 종료됐다.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에버랜드는 신규 방문객의 입장을 통제했으며, 기존 이용객에게는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알렸다.

에버랜드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폭발물 설치 제보로 인해 경찰 수색 중입니다. 안전 확인 시까지 일부 시설 이용이 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현재는 신규 방문객의 입장이 재개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일본발(發)로 추정되는 협박 메일·팩스 사건과 유사한 형태의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서 이번 사례와 같이 팩스를 이용한 유사 범행이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어, 서울청에서 관련 사건을 모두 병합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https://naver.me/531BM1Mc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39 00:05 1,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91 이슈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 업뎃 (활동 1주차) 00:56 193
2959590 이슈 헉 대박ㅋㅋㅋ나랑 같이 갈 파티원 구함! 당장 달려~~ <<갈 생각 없음. 안감 / 같이 가실분 <<진짜 가려고하심 2 00:56 390
2959589 기사/뉴스 모범택시3 역대급 패러디…‘햄버거 회동’ 뒤 비상계엄 00:53 326
2959588 팁/유용/추천 다 사도 만원 뽕뽑는 다이소 정리템 6 00:52 1,295
2959587 이슈 가드없어서 공항내에서 사생한테 쫓기고 난리난 엔하이픈 성훈 32 00:52 1,154
295958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만에 하나” 00:52 30
2959585 이슈 집이 무슨 수면의 악마가 설계한것같이 생겼다 18 00:50 1,581
2959584 이슈 요즘 일본 만화 독자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인기 많고 반응 좋고, 일본에서 만화상 많이 받을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은 청춘 로맨스 만화 근황......jpg (삐!!!!!!!!!!!!!!삐!!!!!!!!!!!!!!!) 4 00:50 736
2959583 유머 신시아의 잃어버린 모자를 1년만에 찾아준 팬 00:49 457
2959582 이슈 두쫀쿠 아직 안먹어봤는데 캐나다 사는 친구가 캐나다에서 먼저 먹어봤대서 어떻게? 했더니 14 00:49 1,376
2959581 이슈 현재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 이로하 톡투유 챌린지 9 00:47 526
2959580 기사/뉴스 "사라진 줄 알았는데" 다이소서 대박…카디비도 홀린 로드숍 브랜드 3 00:46 1,690
2959579 이슈 담주 냉부나오는 김영옥 배우 9 00:46 917
2959578 이슈 확실히 입소문 탄듯한 영화 만약에 우리 7 00:42 1,273
2959577 이슈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멤버는? 22 00:42 2,044
2959576 이슈 목욕탕 때밀이 기계 안다 vs 모른다 13 00:42 364
2959575 이슈 30년전 가수라 그룹은 잘 모르는 요즘 세대들도 노래만큼은 매우 익숙한 그룹 8 00:42 721
2959574 이슈 트와이스 지효 근황 1 00:42 1,294
2959573 이슈 대전 롯데백화점=성심당 거치대 12 00:41 1,136
2959572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백예린 “다시 난, 여기” 1 00:40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