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용번호 4398' 김건희 내일 특검 소환…김 여사 측 "당일 건강 상태 보고 출석 여부 결정하겠다"
5,923 20
2025.08.13 17:21
5,923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35722?sid=001

 

남부구치소 수용 첫날 식사 걸러…구속 후 첫 출석 조사 불투명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5.8.12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5.8.12 사진=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된 김건희 여사에게 14일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14일 오전 10시 김 여사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첫 소환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된 김 여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김 여사 측은 당일 건강 상태를 보고 출석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남부구치소로 이동한 이후 영장이 발부되자 정식 수용 절차를 밟았다.

수용번호 '4398'을 배정받고, 일반 수용자와 같이 미결수용 수의 차림으로 수용번호가 적힌 판을 들고 수용기록부 사진인 '머그샷'도 찍었다.

그는 입소 이후 한 차례도 식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은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계속이 필요한지를 다투는 구속적부심사도 청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구속심사 중 특검팀이 영장 청구서에 적시된 주요 혐의와 무관한 증거를 제시했지만 법원이 영장을 발부한 만큼 구속적부심도 인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김 여사 측 시각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 측은 구속영장에 적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에 집중해 변론을 준비했는데 특검이 '나토 목걸이'로 불리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의 진품·가품 실물을 제시하며 일종의 '반칙'을 했다고 주장한다.

김 여사 측은 전날 영장실질심사에서도 "이러한 증거를 제출하는 게 형사소송법상 당사자주의에 반하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중대하게 침해한다"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특검팀은 재판부가 혐의사실 전후의 경위와 공범 관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만큼 영장에 적시되지 않았다 해도 법정에서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에 따라 이 부분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1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11:09 130
2957750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2 11:08 75
2957749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1 11:08 91
2957748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3 11:06 553
2957747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1 11:05 480
2957746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4 11:04 356
2957745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1:03 368
2957744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5 11:02 917
2957743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1 11:01 951
2957742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378
2957741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9 11:00 280
2957740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17 10:59 1,722
2957739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1 10:58 1,451
2957738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0 10:52 1,350
2957737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142
2957736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5 10:47 5,742
2957735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473
2957734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123
2957733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560
2957732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7 10:4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