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희건설, 김건희에 브로치·귀걸이도 전달…2023년 말 귀걸이 빼고 돌려줘
6,190 15
2025.08.13 15:52
6,190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5672?sid=001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외에도 같은 브랜드 브로치와 귀걸이까지 구매해 2022년 3~4월 전달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이 중 목걸이와 브로치는 2023년 말 김 여사가 서희건설 측에 반납했지만 귀걸이는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회장이 지난 11일 특검에 제출한 자수서에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해 논란이 됐던 반클리프 목걸이 외에도 추가로 귀금속을 선물한 내용이 적시됐다.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목걸이를 먼저 전달했고, 그로부터 한달뒤엔 3000만원 상당의 브로치와 2000만원 상당의 귀걸이를 추가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자수서에서 반클리프 3종 장신구를 선물하며 맏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에 대한 인사를 청탁한 점까지 자수서에서 시인했다. 박 전 검사는 나토 순방 직전 윤석열정부 초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에 임명됐다.

김 여사는 이 회장에게서 받은 3가지 장신구 중 목걸이와 브로치는 2023년 말 돌려줬다고 한다. 다만 귀걸이는 돌려받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점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디올백을 전달받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직후다. ‘디올백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지자 기존에 선물 받아 보관하고 있던 다른 장신구에 대한 뒷수습에 나섰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이는 대목이다.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특검법을 재추진하며 김 여사를 압박하던 시점이기도 하다.

특검은 김 여사가 인사청탁 대가로 이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장신구를 건네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 여사가 서희건설에 돌려주지 않은 반클리프 귀걸이 행방도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자택에서 반클리프 목걸이 모조품이 발견된 것에 대해서도 김 여사의 ‘진품 바꿔치기’를 통한 증거인멸 시도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3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44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30
2960043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2 14:52 86
2960042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5 14:51 192
2960041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버전) 2 14:50 105
2960040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1 14:50 77
2960039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5 14:48 701
2960038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54
2960037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1 14:47 185
2960036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9 14:45 661
2960035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4 14:43 359
2960034 기사/뉴스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2 14:43 1,031
2960033 이슈 혹평 되게 많았던 일본 원작 리메이크 영화.jpg 24 14:41 2,394
2960032 기사/뉴스 권정열, ♥김윤주에 꽃다발+꿀뚝뚝 눈빛 “평소에도 잘 해줘” (‘사당귀’)[종합] 5 14:41 1,092
2960031 유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주도와 실제 제주도 4 14:39 1,313
2960030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4 14:36 385
296002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탔던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8 14:36 1,373
2960028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3 14:35 3,439
2960027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 14:35 506
2960026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4 14:32 556
2960025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11 14:32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