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 소속사 킥더허들 스튜디오 측은 8월 13일 뉴스엔에 "덱스가 영화 '유령의 집'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은 일본의 유명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03년 소설 발표 이후 22년 만에 춘천을 배경으로 일상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미식 로맨스 영화'로 재탄생한다.
덱스는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2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