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13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호는 오는 9월 새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신보는 1년 4개월여 만으로 신곡 작업에 한창이다.
25일 컴백하는 찬열에 이어 수호가 다음 타자로 나서 반가움을 더한다. 엑소에서 보컬 라인 멤버인 수호는 그간 솔로곡을 통해 '감성 장인' 면모를 드러냈던만큼, 신보에서도 가을과 어울리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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