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걸 몰랐다는 게 더 놀랍다”…한 그릇 1만3500원 배달 죽집의 비밀
11,244 19
2025.08.13 15:03
11,244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0931?sid=001

 

배달 죽집에 레토르트 식품이 쌓여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배달 죽집에 레토르트 식품이 쌓여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한 배달 죽집이 레토르트 식품을 조리해 배달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아르바이트한다고 주장한 A 씨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A 씨는 “여기 배달 죽집인데 죽 단가는 1만3500원”이라며 한 가게에 레토르트 식품이 쌓여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들깨버섯죽, 소고기죽, 버섯야채죽, 전통미역죽 등 다양한 종류의 레토르트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3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1+1’ 행사 중으로 50% 할인된 가격인 4980원에 구매 가능하다.

A 씨는 “여기는 죽 전문 체인점이 아니다. 상호 여러 개로 여러 가지 파는 가게”라며 “배달시킬 때 상호랑 가게 정보에 등록된 상호 잘 확인하면 이런 곳 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샵 인 샵’(Shop on Shop) 형태의 가게에서 죽을 판매한다는 이야기로 샵 인 샵의 경우 한 가게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취급하고 판매한다. 다만 음식 종류에 따라 상호가 달라 소비자들이 가게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샵 인 샵 음식점인지 알기 어렵다.

서울 강남 서초에서 배달 기사로 일한다는 한 누리꾼은 “이런 전문점 빼고는 전부 배달 전문으로 저렇게 죽 데워서 담아주는 곳이다. 소비자 우롱하는 게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게 정보 검색하면 ‘지하 주방 몇 호’ 이런 곳은 다 걸러라. 저도 언젠가는 한 번에 터트리려고 가지고 있는 업체 사진들 보면 음식 못 먹는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판도 없이 상호 몇 개로 돌리는 곳 생각보다 많다”, “곤드레밥도 마트에서 파는 거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팔더라”, “이걸 몰랐다는 게 더 놀랍다. 직접 조리하는 데가 몇 군데나 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62 이슈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07:34 86
3008661 이슈 주4일 근무, 9~16 근무가 시급하다. 1 07:34 138
3008660 이슈 휴민트 무대인사에서 아이의 선택 07:33 91
3008659 이슈 난 2반이고 내 친구는 12반인데 같이 밥먹어야해서 친구가ㄹㅇ이렇게뛰어옴 07:32 325
3008658 이슈 성신여대진짜내리막존나심해서 나 굴러갈뻔함 2 07:32 246
3008657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12 07:10 1,726
3008656 기사/뉴스 [단독] 유해진·박지훈 투샷 본다..'왕사남' 천만 무대인사 진행 16 07:04 2,857
300865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4 07:02 358
3008654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6:47 259
3008653 유머 장항준이 생각하는 리바운드가 잘 안 된 이유 3 06:32 3,821
3008652 기사/뉴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5호점 낸다…월계점 리뉴얼 돌입 6 06:27 1,151
3008651 이슈 사납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대 말이 온순해 지는 순간 9 06:02 3,301
3008650 이슈 김태호 PD 신작 예능 근황.jpg 53 05:54 7,843
3008649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7 05:18 3,867
3008648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5 05:03 2,285
30086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1 04:44 391
3008646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3 04:37 4,502
3008645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14 04:36 2,964
3008644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2 04:11 2,048
3008643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3 04:05 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