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고가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사업가로부터 "김건희씨에게 현금 500만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일 JTBC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지난 8일 '로봇개 수입업체'를 운영해온 사업가 서모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서씨로부터 '시계를 사 왔더니 관저 근처 식당에서 김건희가 5만원권으로 현금 500만원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2561?sid=102
명태균도 500 받았었음
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500만원 줬다…아이 과자 사주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06040?sid=100
서xx 변호사도 김건희 만나러갔더니 500 받았다고 시사평론가 장xx이 말한적있음
그냥 돈 500은 막 뿌렸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