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5월 19일 A 씨는 자신이 간부로 일하던 경기 용인시 한 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B 씨와 달걀 포장 작업을 하던 중 주먹과 발로 B 씨의 얼굴과 몸 부위 등을 구타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특히 이 여성은 얼굴이 멍이 드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A 씨는 B 씨와 말다툼 중 평소 B 씨가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선고는 이달 28일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29088
기사 전문 볼 덬들 상처 사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