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박서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축 기념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라고 적으며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해당 증서에 의하면 박서준은 소아암 투병중인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환자행복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박서준의 기부에 대한 감사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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