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으지만 말고 좀 쓰세요” 올해만 ‘365억원’ 허공에 뿌려졌다는데
10,208 7
2025.08.12 23:19
10,208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5435?sid=001

 

카드사 포인트 매년 700억원 넘게 소멸

신용카드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픽사베이

신용카드 자료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픽사베이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아 사라진 카드사 포인트가 매년 7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카드사 포인트 소멸액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포인트 소멸액은 365억원이다.

카드사 포인트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주는 혜택이다.

카드사별로는 현대카드가 102억원으로 소멸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하나카드 70억원 ▲국민카드 58억원 ▲삼성카드 47억원 ▲우리카드 40억원 ▲신한카드 29억원 ▲롯데카드 18억원 ▲BC카드 5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대·롯데·BC카드는 제휴 포인트 내용을 미제공해 집계에서 제외됐다. 집계에서 제외된 소멸액까지 포함하면 실제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21~2024년 포인트 소멸액은 3160억원이다. 2021년 808억원, 2022년 832억원, 2023년 803억원, 2024년 717억원 등 매년 평균 800억원가량 소멸하고 있다.

반면 포인트 적립액은 2021년 3조 904억원에서 2024년 5조 9437억원으로 3년 사이 92%(2조 8533억원)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 적립액만 3조 753억원으로 연말에는 6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금융위원회와 여신금융협회는 포인트 미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 입금 서비스(현금화)’를 운영하고 있지만, 업계 차원의 홍보와 디지털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매년 700억원이 넘는 포인트가 소멸하고 있다.

이양수 의원은 “카드사 포인트 적립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포인트가 소멸해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받고 있다”며 “소비자가 적립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243 00:05 6,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4,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8,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6,4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4,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59 기사/뉴스 “미장 탈출은 지능순?”…‘트럼프 리스크’에 애타는 서학개미 11:14 5
3001258 기사/뉴스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 출격에 중국 전투기도 출격해 대치 11:14 4
3001257 이슈 2026 패닉 콘서트 <PANIC IS COMING> 11:14 6
3001256 기사/뉴스 남성 2명이나 살해했는데…"예쁘니까 무죄" 팔로워 40배 폭증 2 11:13 277
3001255 기사/뉴스 NCT WISH 보러 37만 5천 명 접속..성수동 팝업 성공적 마무리 11:12 57
3001254 정보 혼자 문열고 들어가는 아기원숭이 펀치.gif 1 11:12 285
3001253 이슈 프라다 2026 가을, 겨울 컬렉션 쇼 참석차 밀라노로 떠나는 에이티즈 우영 11:11 84
3001252 이슈 냥스타그램 계정 만든 올데프 영서 1 11:11 331
3001251 기사/뉴스 [속보] ‘무기징역’ 尹, 1심 불복해 항소…“역사에 문제점 남겨야” 11 11:10 227
3001250 이슈 오늘자 충격적인 먼작귀 치이카와 애니메이션 클럽에서 디제잉하는 우사기 1 11:10 120
3001249 이슈 지드래곤 현재 100명 이상 고소함 (고소공지업뎃) 31 11:09 1,241
3001248 유머 건담 팬들도 건담이 뭔지 설명 못하는 이유 4 11:08 492
3001247 이슈 파반느 고아성 X 문상민 엘르 화보 2 11:08 449
3001246 기사/뉴스 간병 노인 100만 시대… “부모 돌보다 억대 빚” 1 11:07 357
3001245 기사/뉴스 ‘레이디 두아’ 신혜선, TV-OTT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화제성 VS.] 2 11:05 117
3001244 이슈 지수X서인국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월간남친> 특출 배우 스틸컷(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박재범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김성철) 5 11:05 569
3001243 이슈 샤이니의 정규 리패키지 타이틀곡은 거를곡이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12 11:04 260
3001242 이슈 너희는 너희만 느끼는 이성 개팍식포인트 뭐임…? 42 11:04 1,225
3001241 유머 강아지 산책을 시키던 장항준 가족에게 일어난 일 4 11:03 964
3001240 이슈 닥터지 변우석 추가 광고 이미지컷 9 11:02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