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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최장 10일…한국인 ‘추석 연휴’ 여행지로 ‘이 나라’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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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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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75362?sid=001

 

스카이스캐너 항공편 검색 데이터
인기 1위 일본…베트남 2위, 중국 3위
도시는 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 1~3위

일본 후쿠오카. 이미지투데이

일본 후쿠오카. 이미지투데이한국인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항공편을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항공권 비교·예약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한국인 1000명을 설문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는 이번 추석 연휴 여행지로 일본이나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10일 연차를 사용하거나, 정부가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10월3일부터 12일까지 최장 10일을 쉴 수 있다.

하지만 응답자들이 계획한 평균 여행 일정은 3.9박으로 비교적 짧았다. 응답자 중 65%는 “연휴 내내 여행하기보다는 연휴가 끝난 뒤 일상 복귀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 스카이스캐너의 항공편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가는 ‘일본’(43.1%)이었다. 이어 ‘베트남’(13.2%), ‘중국’(9.6%), ‘태국’(7.5%), ‘대만’(6.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별 검색 1~3위도 모두 일본의 도시들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후쿠오카(20.2%), 2위는 오사카(18.3%), 3위는 도쿄(15.4%)였으며, 태국 방콕(8.9%)과 대만 타이베이(8.0%)가 5위권에 포함됐다.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추석 인기 여행지 10곳 중 6곳이 비행시간 3시간 이내 단거리 노선”이라며 “특히 일본 후쿠오카는 인근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20분만에 시내에 도착할 수 있고, 지난해 추석 대비 검색량이 259%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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