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0Qxn6fM2bA?si=xCtRbcxMgQwF07QL
2023년 2월, 김건희 특검이 추진되자
친문 검찰이 탈탈 털었다.
2022년 9월, 여당 지도부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탈털 털었어요. 탈탈 털었습니다.
2021년 11월, 친윤계 핵심 인사는 이렇게 발끈했습니다.
탈탈 털었다.
지난 수년 간 김건희 씨를 방어하는 논리로 등장했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토론회 (2021.10.13)
하지만 집권 이후의 의혹들까지
특검은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고 있고,
그리고 오늘 영장 재판부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김건희 씨, 목걸이 받았습니까?
김 씨의 답은 아니요
실물이 나와도 꿈쩍 않는 그를 보며
특검 안했으면 어쩔 뻔 했나.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