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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MBC 단독] "시계 대금 일부는 김건희 돈‥나머지는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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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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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2128710


김건희 씨에게 명품시계를 줬다는 서 씨는 구입자금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받은 돈과 또 다른 사람에게 받은 돈을 합쳐 시계를 샀다면서도, 그게 누군지는 밝힐 수 없고, 그러면서도 또 굳이 자기 돈을 쓴 건 아니라는데요.


'바쉐론 콘스탄틴' 같은 초고가 시계는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됩니다.

시계를 받기까지 몇 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김건희 씨와 서 씨가 처음 시계 이야기를 나눈 시기는 2022년 5월쯤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약 4개월이 지난 9월 7일에 서 씨가 시계를 받아 김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시계를 수령할 때는 바쉐론 콘스탄틴 아시아 지역 담당 고위 임원 이 모 씨도 동행했습니다.

서 씨는 이렇게 시계를 받아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이동한 뒤 김건희 씨에게 전달했는데 김 씨가 시계를 받고 좋아한 게 기억난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서 씨가 김 씨에게 청탁하는 대가로 시계를 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서 씨가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도 법정 최고 한도인 1천만 원을 후원한 적이 있고 용산 대통령실 경호를 위한 로봇개 시범 사업 등에도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검은 서 씨를 조사하면서 시계 구매 경위와 함께, 시계를 건넨 대가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건 아닌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뇌물 성격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시계 결제를 계좌이체 방식으로 했는데 자기 돈으로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서 씨는 MBC에 대금 일부는 김건희 씨에게 받았고 다른 일부는 또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5만 원권을 받았는데 신권은 아니었고 지저분했다"고 기억했습니다.

신권이 묶인 관봉권 같은 수상한 돈이 아니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김 씨에게 받은 돈 외에 다른 돈을 누구한테 받았는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특혜를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윤석열 정부 경호 사업에 참여하며 손해만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특검 조사에서 오빠 장모 집에서 확보된 물건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제가 직접 줬으니 김건희 씨가 모른 척을 못 할 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검은 시계를 판매한 바쉐론 콘스탄틴 임원 이 씨도 최근 불러 서 씨의 주장이 맞는지 조사했습니다.


https://naver.me/GBvlfe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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