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시계 대금 일부는 김건희 돈‥나머지는 누구에게 받았는지 밝힐 수 없다"
6,198 4
2025.08.12 19:52
6,198 4

https://tv.naver.com/v/82128710


김건희 씨에게 명품시계를 줬다는 서 씨는 구입자금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받은 돈과 또 다른 사람에게 받은 돈을 합쳐 시계를 샀다면서도, 그게 누군지는 밝힐 수 없고, 그러면서도 또 굳이 자기 돈을 쓴 건 아니라는데요.


'바쉐론 콘스탄틴' 같은 초고가 시계는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됩니다.

시계를 받기까지 몇 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김건희 씨와 서 씨가 처음 시계 이야기를 나눈 시기는 2022년 5월쯤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약 4개월이 지난 9월 7일에 서 씨가 시계를 받아 김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시계를 수령할 때는 바쉐론 콘스탄틴 아시아 지역 담당 고위 임원 이 모 씨도 동행했습니다.

서 씨는 이렇게 시계를 받아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이동한 뒤 김건희 씨에게 전달했는데 김 씨가 시계를 받고 좋아한 게 기억난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특검은 서 씨가 김 씨에게 청탁하는 대가로 시계를 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서 씨가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도 법정 최고 한도인 1천만 원을 후원한 적이 있고 용산 대통령실 경호를 위한 로봇개 시범 사업 등에도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검은 서 씨를 조사하면서 시계 구매 경위와 함께, 시계를 건넨 대가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 건 아닌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뇌물 성격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시계 결제를 계좌이체 방식으로 했는데 자기 돈으로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서 씨는 MBC에 대금 일부는 김건희 씨에게 받았고 다른 일부는 또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5만 원권을 받았는데 신권은 아니었고 지저분했다"고 기억했습니다.

신권이 묶인 관봉권 같은 수상한 돈이 아니었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김 씨에게 받은 돈 외에 다른 돈을 누구한테 받았는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특혜를 받은 것도 없고 오히려 윤석열 정부 경호 사업에 참여하며 손해만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특검 조사에서 오빠 장모 집에서 확보된 물건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제가 직접 줬으니 김건희 씨가 모른 척을 못 할 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검은 시계를 판매한 바쉐론 콘스탄틴 임원 이 씨도 최근 불러 서 씨의 주장이 맞는지 조사했습니다.


https://naver.me/GBvlfeIR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247 00:05 4,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402 기사/뉴스 “전업주부는 되고 전업자녀는 안 되나요?”…당당해진 800만 ‘캥’의 항변 [캥경제학①] 08:15 65
3030401 이슈 '치킨 시켜 먹을까' 했더니…역대급 상황에 '초비상' 08:14 359
3030400 이슈 일본) 희토류 조사선박 운행 자체가 힘들어질듯 08:14 144
3030399 이슈 의외로 대표메뉴를 모르는 햄버거 브랜드 11 08:14 294
3030398 유머 직장상사가 내가 차리는 밥이 진부하대 1 08:12 727
3030397 유머 보면 안될거 본거 같은 기분 3 08:11 262
3030396 이슈 [케데헌] 핫게 갔던 진우 vs 미라 인형 투표 결과 11 08:10 756
3030395 유머 해외에서 터진 펩시제로 논란.jpg 3 08:08 1,381
303039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2 08:08 231
3030393 유머 순간 단두대인줄 2 08:06 181
3030392 이슈 일본 오사카 의회, 건강보험료 내지않은 의원 2명 권고사직 08:06 196
3030391 이슈 아파트에서 살던 길고양이, 결국 제가 데려왔습니다. 3 08:06 820
303039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신순록' 스틸컷 5 08:03 930
3030389 유머 어제부터 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난리?난 갤럭시는 이 기능되나요? 12 08:03 981
3030388 유머 응원가 듣고 죽빵날린 뚱뚱까스 08:02 230
3030387 이슈 방탄소년단 다큐 라이브 버전 타이틀곡 ‘SWIM’ 🌊 | 넷플릭스 4 08:02 358
3030386 정보 토스행퀴 17 08:01 662
3030385 이슈 롯데리아 불갈비버거 부활;;;;; 15 07:57 1,305
3030384 기사/뉴스 샤이니 태민, 성형설 논란 발발…"몰라보겠다"vs"화장 차이" 설왕설래 [MD이슈] 139 07:51 11,513
3030383 유머 아침부터 영어 공부 열심히하는 방탄소년단 뷔ㅋㅋㅋㅋㅋㅋ (인스스) 12 07:51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