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홍콩 짝퉁 목걸이' '모친 선물용' 다 트릭이었다
6,835 4
2025.08.12 19:33
6,835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475?sid=001

 

https://tv.naver.com/v/82125743

 

 

[앵커]

이렇게 진짜 목걸이가 존재했음에도 김건희 씨는 지인에게 빌렸다, 가품을 샀다. 모친에게 선물한 뒤, 다시 빌렸다며 앞뒤가 안 맞는 해명들을 내놨습니다. 특검은 수사 방해와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해 진품과 가품을 모두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2022년 6월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를 둘러싼 해명은 여러 차례 바뀌어 왔습니다.

고가 목걸이의 재산 신고를 누락했단 논란이 불거지자 2022년 당시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뒤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던 김건희 씨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인 올해 5월 이를 뒤집었습니다.

중앙지검에 "가품 목걸이를 직접 산 것"이라며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했단 설명까지 덧붙인 것입니다.

특검이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모조품 목걸이를 발견하자 "행방을 모른다"며 시치미를 떼더니, 이달 초 특검 조사를 앞두곤 또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친인 최은순 씨의 선물용으로 구입했고, 나토 순방 당시엔 이를 빌려 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JTBC가 서희건설 회장의 비서실장이 잠실 롯데에서 목걸이를 구매한 전모를 반클리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보도하고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이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자수하면서 모조품은 김 여사 측이 진품과 바꿔치기해 둔 것이라는 의혹에 힘이 실립니다.

[오정희/김건희 특검 특검보 : 김건희 씨가 대통령 취임 직후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목걸이 진품을 교부받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것이 분명함에도 특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착용한 제품이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가품이라고 진술하고…]

특검은 진품과 모조품 목걸이를 모두를 오늘(12일) 영장실질심사에 제출했습니다.

또 김건희 씨 측이 서희건설에 목걸이를 돌려준 건 2022년 9월 민주당의 검찰 고발 이후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뒤 목걸이가 반횐된 만큼 뇌물 혐의 입증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66 04.01 23,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82 기사/뉴스 [속보] 檢, '일본인 관광객 모녀 참변' 음주운전자에 7년 구형 2 14:55 38
3033181 이슈 곧 위약금 면제 될거 같은 압수수색당한 엘지 유플러스 22 14:52 817
3033180 유머 해외에 수출되어 Ai라는 말을 듣고 있는 한국 영상 26 14:51 1,541
3033179 이슈 인류는 핵전쟁 함정에 빠졌다 - 미어샤미어 교수 1 14:51 186
3033178 기사/뉴스 보복 살인 김훈, 전 애인 차 퇴로 막고 전동 드릴로 유리 깨 범행 '끔찍'[영상] 3 14:50 579
3033177 이슈 다음주 빌보드 HOT100 중간예측 15 14:50 666
3033176 기사/뉴스 [분노의 회계사]③ AI로 업무 덜겠다는데… “오히려 일 늘어” 6 14:47 632
3033175 이슈 미국 AI Perplexity가 산출한 2026월드컵 티어 리스트 14:46 180
3033174 기사/뉴스 [분노의 회계사]① “100시간 일해도 기록 못해” … 회계사 울리는 ‘타임이팅’ 2 14:45 346
3033173 기사/뉴스 천안 유명 빵집 '시멘트빵 논란' 경찰 무혐의…업주, 재기 준비 5 14:42 1,918
3033172 기사/뉴스 ‘브로콜리너마저’마저 반려···예술활동증명, 이렇게 어렵고 모호할 일인가요 14 14:42 1,502
3033171 이슈 절벽 옆에 부엉이가 있다는 붉은 사막 근황.jpg 85 14:41 1,946
3033170 유머 동북아에서 한국인만 도덕적 잣대가 다름 73 14:41 5,470
3033169 기사/뉴스 "보육원에 맡기느니…" 4살 아들 살해 시도한 친모 끝내 3 14:41 574
3033168 이슈 컵케이크 공주옷 입었네 14:40 522
3033167 기사/뉴스 [속보] 하교하던 초등생 배 ‘퍽’ 걷어찬 40대男…유치장 대신 ‘병원’ 간 이유 6 14:40 1,129
3033166 이슈 우주소녀 다영, 7일 솔로 컴백…‘바디’ 열풍 잇는다 14:40 194
3033165 유머 유세윤이 돈독 올라서 규모 확 늘렸다는 콘서트장 모습.jpg 154 14:38 9,508
3033164 기사/뉴스 “가방에 얼마 든 줄 알아?”…바닥에 가방 내려놓았다고 마트 직원 뺨 때린 여성 9 14:38 863
3033163 기사/뉴스 [속보] '40억 횡령 혐의'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1심 징역형 집행유예 4 14:38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