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홍콩 짝퉁 목걸이' '모친 선물용' 다 트릭이었다
6,798 4
2025.08.12 19:33
6,798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475?sid=001

 

https://tv.naver.com/v/82125743

 

 

[앵커]

이렇게 진짜 목걸이가 존재했음에도 김건희 씨는 지인에게 빌렸다, 가품을 샀다. 모친에게 선물한 뒤, 다시 빌렸다며 앞뒤가 안 맞는 해명들을 내놨습니다. 특검은 수사 방해와 증거 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해 진품과 가품을 모두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2022년 6월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를 둘러싼 해명은 여러 차례 바뀌어 왔습니다.

고가 목걸이의 재산 신고를 누락했단 논란이 불거지자 2022년 당시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뒤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던 김건희 씨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인 올해 5월 이를 뒤집었습니다.

중앙지검에 "가품 목걸이를 직접 산 것"이라며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했단 설명까지 덧붙인 것입니다.

특검이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모조품 목걸이를 발견하자 "행방을 모른다"며 시치미를 떼더니, 이달 초 특검 조사를 앞두곤 또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친인 최은순 씨의 선물용으로 구입했고, 나토 순방 당시엔 이를 빌려 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JTBC가 서희건설 회장의 비서실장이 잠실 롯데에서 목걸이를 구매한 전모를 반클리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보도하고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이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자수하면서 모조품은 김 여사 측이 진품과 바꿔치기해 둔 것이라는 의혹에 힘이 실립니다.

[오정희/김건희 특검 특검보 : 김건희 씨가 대통령 취임 직후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목걸이 진품을 교부받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것이 분명함에도 특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착용한 제품이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가품이라고 진술하고…]

특검은 진품과 모조품 목걸이를 모두를 오늘(12일) 영장실질심사에 제출했습니다.

또 김건희 씨 측이 서희건설에 목걸이를 돌려준 건 2022년 9월 민주당의 검찰 고발 이후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뒤 목걸이가 반횐된 만큼 뇌물 혐의 입증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전망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8 01.04 29,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5 이슈 색칠공부 책 가져온 아들 17:26 52
2955584 기사/뉴스 [단독]SKT, 유심 확보 시간 벌려 '과장 광고'…과기정통부 검증도 안해 17:26 46
2955583 이슈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1 17:25 365
2955582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7:24 236
2955581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1 17:21 509
2955580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4 17:18 913
2955579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11 17:17 973
2955578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14 17:16 738
2955577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172
2955576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2 17:13 704
2955575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736
2955574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7 17:04 2,162
2955573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4 17:03 3,083
2955572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13 17:03 2,374
2955571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30 17:02 3,472
2955570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171 17:02 7,430
2955569 유머 스티커 팔아서 효도하는 딸. 33 17:02 3,716
2955568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구형 D-2…사형·무기징역 갈림길 28 17:02 556
2955567 이슈 오늘자 손종원 컬투쇼 라디오 전화연결 24 17:01 1,909
2955566 기사/뉴스 목사가 성착취를 10년간…"하나님께 여자관계로 혼난 적 없다" 13 17:01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