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영장심사서 목걸이 진품·모조품 모두 “모른다” 답변
8,376 14
2025.08.12 19:21
8,376 14

연합뉴스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전달했다고 자수한 진품 목걸이와, 김 여사 측이 '2010년 홍콩 구입 모조품'이라 주장한 목걸이 실물을 법정에 함께 제시했는데 김건희 여사는 두 제품 모두 기억이 없다며 부인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10분부터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심사에서 두 개의 목걸이를 판사에게 제시했다. 하나는 서희건설 이 회장이 건넸다고 자수한 6000만원 상당의 반클리프아펠 진품 목걸이고 다른 하나는 김 여사 측이 '2010년 홍콩에서 200만 원대에 구입한 모조품'이라고 해명한 후 추후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목걸이다.

구속 영장 심사 과정에서 재판부가 두 목걸이에 대해 인지 여부를 묻자, 김 여사 측은 두 목걸이 모두 "모른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날 특검팀은 김 여사가 모든 혐의를 부인한 만큼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크다는 데 집중해 구속 사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정희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서희건설 측이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했던 목걸이를 교부한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했다"며 "서희건설이 교부했다가 돌려받은 진품 실물을 임의제출받아 압수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목걸이 제공 배경으로, 이 회장의 맏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의 2022년 6월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임명 청탁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결혼 전 문제들까지 계속 거론되고 있어 속상한 입장"이라며 "판사님께서 잘 판단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시작된 영장실질심사는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https://naver.me/xoQKrmDi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2,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57 정보 🏅’26년 써클차트 남성솔로 음반판매량 TOP 8 (~2/28)🏅 21:00 3
3022956 기사/뉴스 [속보]중국 산불 영향…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조처’ 2 20:59 120
3022955 이슈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의 대표 미남'.twt 8 20:59 227
3022954 기사/뉴스 [속보] 금융위, 빗썸에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부과 1 20:58 182
3022953 기사/뉴스 [속보]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블룸버그> 1 20:57 221
3022952 유머 실외배변하는 강아지의 급똥사태 4 20:57 342
3022951 기사/뉴스 [속보] 대구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 맞아 부상…“인근 부대 사격 훈련” 3 20:57 439
3022950 기사/뉴스 [속보] 부산 동래구 금강대옥불사 인근 멧돼지 출몰 2 20:56 282
3022949 기사/뉴스 ‘2026 K-트롯그랜드어워즈’ 1차 라인업, 전유진 안성훈 박서진 빈예서 등 8명 공개 20:56 47
3022948 이슈 불경한 중생으로 만드는 MD 3 20:56 459
3022947 이슈 오스카 트로피 들고 인앤아웃 간 마이클 B.조던 1 20:56 272
3022946 이슈 양팔 없이 폐지를 줍는 남성 3 20:56 250
3022945 이슈 오늘 오스카에서 케데헌이 수상할 때 엠마 스톤.jpg 2 20:55 1,155
3022944 기사/뉴스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11 20:55 424
3022943 기사/뉴스 '내부자들' 리메이크가 드라마에서 3부작 영화로 바뀌었다 20:54 152
3022942 이슈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있는 포미닛 멤버들 20:54 504
3022941 정치 이재명이 우상호 강원지사 나간다고 했을 때 꼭 가야되냐고 그랬다니까 최욱이 내심 잡으신 거 아니냐 했더니 우상호가 대통령 원래 농담을 그렇게 한다고 - 꼭 가셔야 돼? 이광재 후보한테도 지던데? 1 20:54 303
3022940 기사/뉴스 경주솔거미술관, 지난해 관람객 15만명 돌파…전년 대비 41%↑ 20:54 145
3022939 유머 런닝맨 해외 팬미팅 갔다오고 공항에서 유재석이 한 말 4 20:53 986
3022938 기사/뉴스 정부, 산업계에 첨단 GPU 2000여장 추가 배분 20:53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