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딩만 배우면 부자 된다더니 다 망했다"…청년들 '알바'도 못 구하는 현실
11,918 38
2025.08.12 17:00
11,918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0066?sid=104

 

미국에서 10여 년 전 코딩 교육 붐을 타고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한 청년들이 인공지능(AI) 발전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 당시 '억대 연봉'을 약속받았던 이들이 현재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조차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명문 퍼듀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마나시 미쉬라(21)는 틱톡에 "컴퓨터과학 학위를 받았지만 면접 기회를 준 곳은 멕시코 음식점 치폴레뿐"이라는 영상을 올려 14만7000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자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고급 컴퓨팅 과정을 수강했지만, 1년간 구직활동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오리건 주립대 컴퓨터과학과 출신 잭 테일러(25)는 졸업 후 2년간 5762곳에 지원했으나 면접 기회는 13차례에 그쳤고 정규직 제안은 전무했다. 그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맥도날드에 지원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탈락했고, 현재 실업수당에 의존하고 있다.

 

컴퓨터 전공자 급증은 2010년 초 코딩 교육 장려 정책에서 비롯됐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테크 업계 거물들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코딩 교육을 독려했고, 앱 개발 분야의 높은 경제적 보상이 학습 열풍을 이끌었다. 비영리기구 컴퓨팅연구협회 집계 결과 지난해 미국 대학 컴퓨터 분야 학부 졸업생은 약 17만명으로 2014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AI 발전이 이들의 취업 전선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최신 AI가 수천 행의 코드를 순식간에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신입 개발자 채용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22∼27세 컴퓨터과학 및 컴퓨터공학 전공 대졸자 실업률은 각각 6.1%, 7.5%로 생물학이나 미술사 전공자 실업률 3%의 두 배를 넘어선다.

 

 

 

 

짜잔 우리나라의 국비학원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건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거고

 

AI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코딩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일자리가 자동화로 대체되면서 실업자가 양산될거라는 점

 

 

 

목록 스크랩 (1)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49 00:05 3,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70 기사/뉴스 생참치 유통하다 사탕수수밭 살인마로…박왕열이 '마약왕' 되기까지 10:49 2
3032269 기사/뉴스 김종현, 군 복무 마치고 돌아왔다…팬미팅 투어로 본격 활동재개 10:49 11
3032268 이슈 최근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 콜라보 의류 출시한 CJ 1 10:48 250
3032267 이슈 식물갤에서 올린 은방울꽃 사진 4 10:48 297
3032266 기사/뉴스 물로 씻어 먹어도…잔류 농약 많은 12가지 농산물은? 1 10:47 198
3032265 유머 출근하다 넘어졌는데 초딩들이 일으켜 줌 ㅠ 2 10:46 446
3032264 정보 휴민트 넷플릭스 4월 1일 공개 4 10:46 174
3032263 기사/뉴스 전국민에 K패스…月소득 128만원 이하면 지역화폐 1 10:45 326
3032262 기사/뉴스 "한명회, 네 이놈!"…'왕사남'으로 28년만에 '천만' 유지태, '유퀴즈'서 고지혈증→대장염 고충 고백 10:45 206
3032261 기사/뉴스 대구 도심 한복판 알몸으로…30대 현행범 체포 1 10:44 221
3032260 기사/뉴스 이란 외교장관, 한국에 “침략국 아니면 호르무즈해협 안전하게 통과” 9 10:43 666
3032259 기사/뉴스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과 출국명령 받은 중국동포, 행정소송 제기했으나 패소 3 10:43 238
3032258 기사/뉴스 소주 대신 '아아' 찾는 청춘들... "동아리 뒤풀이는 카페·노래방" 5 10:43 181
3032257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1500만까지 단 8만 남았다...2위 '극한직업' 뛰어넘나 9 10:42 377
3032256 이슈 불가리 행사 단발머리 한 김지원 jpg 7 10:42 864
3032255 기사/뉴스 [단독] “더러워도 너무 더러웠다”… 안전공업 전 직원 증언 10:42 430
3032254 유머 @: 요즘 인형 사고 다마고치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보더니 10:42 303
3032253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0:41 145
3032252 이슈 이스라엘 국민 93%가 대이란 전쟁 지지 22 10:39 822
3032251 기사/뉴스 [속보]13개월 만에 '집값 하락 전망' 우세...정부 부동산 규제·소비심리 급랭 영향 9 10:38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