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트코 입점 지지' 익산시민단체 "지역 발전 막지 말라"
8,158 11
2025.08.12 16:55
8,158 11

12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1

12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유명 유통체인인 코스트코 전북 익산 입점을 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공개적인 지지에 나섰다.

 

익산시애향본부 등으로 구성된 익산시민사회단체는 1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 발전을 가로막는 외부 세력의 부당한 간섭을 중단하라"라며 "시민은 원한다. 우리는 코스트코 익산 입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익산에 입점하게 되면 시민들의 소비 편의성은 물론 지역 상권의 질적 변화와 고용 창출, 세수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민 다수의 요구를 반영해 입점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지지했다.

 

이어 "최근 익산시민이 아닌 일부 외부 단체가 입점을 반대하며 마치 시민의 뜻인 양 주장하는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하며 "시민의 소비 선택권을 침해하고 지역경제 발전 기회를 가로막는 반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특정 이익만을 앞세운 반대는 시민의 권리가 호남권 균형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역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선택권과 더 나은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익산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이자 호남권 핵심 거점이다. 특정 상권 보호를 내세운 불공정한 논리는 시대착오적이며, 코스트코 입점은 익산만의 이익이 아닌 호남권 전체의 균형 발전과 경제 순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905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4 02.02 67,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7,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6,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1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X 포트나이트 콜라보 2차.jpg 1 06:19 205
2982320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108
29823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04:45 192
2982318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1,780
2982317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6 03:43 3,147
2982316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6 03:29 4,821
2982315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1,990
2982314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7 03:10 4,027
2982313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2,431
298231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0 03:04 3,347
2982311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5 02:55 867
2982310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19 02:53 3,517
2982309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6 02:42 4,447
2982308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5,359
2982307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5 02:31 2,452
2982306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2 02:30 1,348
2982305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6 02:26 3,300
298230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74
2982303 유머 큰일남;; 이번달 전기비가 100만원이래;;; 41 02:17 6,194
2982302 이슈 음침하다는 반응 있는 앤팀 하루아 인터뷰 한국 언급 242 02:16 2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