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명의이전 미끼로 피해자 유인, 부산서 구미까지 이동하며 범행 도구 구매 및 시도…경찰 "사전에 계획된 범행, 13일 구속 송치 예정"
대전서부경찰서가 12일 공개한 장 씨의 범행 동기와 경위에 따르면 장 씨는 경찰에 “호의적으로 접근했지만 피해자가 나를 밀어내고 이용한다고 느꼈다”며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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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가 12일 공개한 장 씨의 범행 동기와 경위에 따르면 장 씨는 경찰에 “호의적으로 접근했지만 피해자가 나를 밀어내고 이용한다고 느꼈다”며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0118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