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바쉐론 시계' 구매 사업가 "가게 직원, 김건희와 직접 통화했다“
7,087 10
2025.08.12 15:03
7,087 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2029?sid=001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 시계를 제공한 사업가 A 씨가 김 여사가 해당 시계 구매에 관여했다는 것을 입증할 또 다른 인물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사업가 A 씨는 MBN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2022년 9월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에서 시세 5천만 원 상당의 시계를 구매할 당시 가게 직원과 김 여사 전화 통화를 시켜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가 해당 시계를 구매할 시 할인이 가능하다(VIP 할인)는 것을 알게 된 A 씨가, 자신이 김 여사 대신 사는 걸 증명하기 위해 김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직원에게 바꿔줬다는 취지입니다.

A 씨는 당시 김 여사가 "김건희 맞고요. VIP 할인을 해주세요" 라고 직원에게 말했다고 기억했습니다.

또 김 여사가 누군가에게 선물할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할인을 받아 해당 시계를 3500만 원대에 구입한 A 씨는 김 여사를 직접 만나 시계를 건네줬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김 여사의 부탁으로 시계를 대신 구매한 것뿐”이고, “구입 자금은 김 여사가 계좌로 이체하거나, 만난 자리에서 현찰을 건넸다”며 뇌물 의혹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김 여사, 대통령실 홍보 자리도 제안"


A 씨는 시계 선물을 받은 뒤 김 여사가 대통령실 홍보 관련 업무를 맡아줄 수 있는지 제안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직 시절 진행한 '도어스테핑' 회견 관련 여러 논란이 발생하자 이에 대응하는 역할을 주문했었다는 겁니다.

다만 A 씨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주장이 사실일 경우 민간인 신분인 대통령 배우자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또는 그 이상의 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풀이되는 만큼 대통령실 인사권 개입 의혹이 불거질 가능성이 나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9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7,6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7,1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1,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1,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30 이슈 왕사남 본 덬들 의견 갈리는 장면 01:25 4
3010929 이슈 <브리저튼> 소피 역할로 나온 하예린 배우 외할아버지 01:24 162
3010928 유머 댓글 난리난 인스타 뷰티 광고 특징.jpg 5 01:19 1,075
3010927 이슈 롱샷 LNGSHOT "Never Let Go" (Live Performance) | Open Mic 01:18 43
3010926 이슈 왕의 여자 보면서 제일 크게 웃은 부분 13 01:13 1,104
3010925 유머 영화 휴민트 준비할때 계엄땜에 해외출국도 못할뻔하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갔다는 썰을 푸는 류승완감독 7 01:12 800
3010924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체포됐다 풀려남 1 01:11 801
3010923 이슈 SM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던 액막이 인형 18 01:07 2,040
3010922 이슈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의 정체 19 01:04 2,705
3010921 유머 솔플 내향인에게는 더없이 최적인, 스시로(일본 회전초밥체인) 자리 4 01:03 764
3010920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너는 나만큼 (Growing Pains)" 1 01:01 74
3010919 이슈 택시기사분한테 “앞차 따라가주세요!” 라고 하면 진짜 따라가줄까? 23 01:01 1,875
3010918 유머 노민우가 말아주는 샤갈!!! 3 00:55 630
3010917 이슈 2011년 드라마 공주의 남자.jpg 9 00:55 864
3010916 이슈 역대급 비현실적 풍경들 5 00:55 832
3010915 이슈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혐한' 부추긴 96만 유튜버 송치 17 00:54 1,805
3010914 기사/뉴스 쿠르드 동원, 美 신의 한수?… “중동의 벌집 건드린 것” 9 00:54 618
3010913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0...jpg 3 00:53 631
3010912 이슈 녹화하다가 냅다 밥 데워와서 밥먹는 냉부 시즌1 23 00:53 2,666
30109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얼굴 안 붓는 편…라면 먹고 자고 오라고 할 정도" [RE:뷰] 5 00:5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