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의 적극 추천으로 ‘편스토랑’ 합류를 결심했다는 김강우는 한식, 중식,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한혜진의 언니로도 알려진 동갑내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 중학생-초등학생 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일상, 데뷔 이후 지금까지 23년째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자기 관리 비법 등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와 관련 ‘편스토랑’ 제작진은 “김강우와의 첫 촬영 이후 함께한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김강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렇게 재미있고, 이렇게 따뜻하고,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MC 붐 지배인이 김강우를 보고 ‘역대급 국민 남편이 탄생했다’라고 감탄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편스토랑’ 제작진과 출연진들처럼 김강우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 자신한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