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익산 20개 사회단체 "코스트코 입점 지지, 외부세력 부당 간섭 중단하라"
6,109 4
2025.08.12 14:10
6,109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01110?sid=102

 

12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강력 촉구

전북자치도 익산지역 20개 익산시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입점에 반대하는 일부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익산시애향본부 등 사회단체들은 이날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에 대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가 익산에 입점한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하지만 익산시민이 아닌 일부 외부단체가 입점을 반대하며 마치 시민의 뜻인 양 주장하는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주장했다.
 

▲익산지역 20개 익산시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입점에 반대하는 일부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프레시안
▲익산지역 20개 익산시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입점에 반대하는 일부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프레시안

이들 기관은 "익산시민의 소비 선택권을 침해하고 지역경제 발전 기회를 가로막는 반대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반문한 후 "특정이익만을 앞세운 반대는 시민의 권리와 호남권 균형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행위로 지역의 주인으로서 다양한 선택권과 더 나은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애향본부 등은 "그동안 익산시민은 대형 유통시설 부재로 불편을 감수해왔고 소비가 외부로 유출돼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까지 놓여 있었다"며 "이제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지역에 사람이 모여들고 활력이 생긴다면 이는 단순한 매장 하나의 입점이 아닌 지역경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또 "코스트코는 회원제이고 대량구매 중심으로 운영돼 전통시장과 소규모 마트와는 충분히 차별화된다"며 "지역농산물 납품확대와 협력정책 등을 통해 함께 성장할 길은 충분하게 열려 있다. 무조건적인 반대는 해법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이들 단체는 "특정상권 보호를 내세운 불공정한 논리는 시대착오적이다"며 "코스트코 입점은 익산만의 이익이 아니라 호남권 전체의 균형발전과 경제순환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익산 발전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부당한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환영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는 익산지역 단체 관계자들의 모습 ⓒ프레시안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환영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는 익산지역 단체 관계자들의 모습 ⓒ프레시안

(중략)

코스트코 익산 입점 지지를 선언한 기관은 △익산시 애향본부 △익산시재향군인회 △대한적십자사익산시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부 △여성단체협의회 등이다.

또 코스트코 익산점이 입점할 왕궁면에서는 △왕궁면민의 날 기념행사위원회 △왕궁면 이장협의회 △왕궁면 주민자치위원회 △왕궁면새마을부녀회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익산푸르지오 더 퍼스트 입주자대표회 등 6개 기관·단체가 함께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0,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84,1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3,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3,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6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526 기사/뉴스 ‘응급실 뺑뺑이’ 네살 아이 사망… 병원 ‘4억 배상’ 판결 11:04 112
3044525 정보 위고비/마운자로, 식욕뿐 아니라 술담배 등 중독치료에도 효과 11:04 59
3044524 이슈 정유미,박서준,최우식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티저 | 왜 이만큼이나 먹었어!? 아끼는 청춘이 된 것에 관하여💸 1 11:02 253
3044523 이슈 진짜 싼 맛이지만 한 번씩 생각나는 음료...jpg 5 11:01 794
3044522 이슈 에스파 '더티 워크',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1 11:01 163
3044521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아레나 찾아 “내년 5월 첫공연…창동을 동북권 문화관광 중심지로” 2 11:01 99
3044520 기사/뉴스 교황께 따끔한 일침 11 11:00 657
3044519 기사/뉴스 대형 K팝 콘서트, 지역서 만난다…문체부, 최대 3억원 지원 3 10:59 211
3044518 이슈 정말 할부지가 업어키운 푸바오 1 10:59 438
3044517 기사/뉴스 1000만 고령시대의 그늘…더 오래 살고 더 가난한 韓 여성 노인 4 10:58 343
3044516 이슈 하프를 연주하고 있었는데 백조가 와서 들어줌 6 10:57 609
3044515 기사/뉴스 '내가 예수다' 사진 올렸다 욕먹고 삭제한 트럼프 18 10:56 1,063
3044514 기사/뉴스 서울예술단 〈신과 함께_저승편〉 3년 만에 무대로…“손동운, 정원영, 백형훈 등 출연” 10:56 155
3044513 기사/뉴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연태석역 권혁 "한지현과 서있기만 해도 완성됐죠… 가장 신경 쓴 건 눈빛" [인터뷰] 10:53 208
3044512 유머 망아지유치원선생님이 애들한테 가는 모습(경주마) 3 10:53 358
3044511 기사/뉴스 서인영, 쥬얼리 재결합 원한다…"사정 있지만 나 때문 아냐" 7 10:53 956
3044510 기사/뉴스 JYP 고덕 신사옥 건축허가 완료…800석 무료공연장 생긴다 8 10:53 973
3044509 이슈 드디어 못생긴 톰 크루즈 볼 수 있을 수도 있음.jpg 5 10:52 1,559
3044508 유머 최신 버전으로 말아주신 탄수화물 살인마ㄷㄷㄷ 12 10:51 1,400
3044507 기사/뉴스 "공항 아닌 5성급 호텔 같다"…대한항공, 1100억 투자 '차세대 라운지' 1 10:51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