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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가 시계’ 구매자 “김건희, 순방 시계 필요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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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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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07322?sid=001

 

https://tv.naver.com/v/82099637

 

[앵커]

앞서 특검이 김건희 여사 인척 집에서 이른바 '나토 순방 목걸이'를 발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검은 이 목걸이 외에 고가 시계 상자와 정품 보증서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매자는 한 사업가였는데요.

이 사업가는 "김 여사가 순방 때 시계 같은 게 필요하다고 사줬다, 뇌물은 아니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배지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 인척 집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여성용 고가 시계 상자.

상자 안에 시계는 없었지만 정품 보증서는 남아있었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사업가 A 씨가 시계를 구입한 것을 확인하고 소환조사했습니다.

A 씨는 특검에서 이 시계를 직접 사서 김 여사 측에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22년 5~6월쯤 김 여사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직접 만났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가 '순방처럼 해외에 나갈 일이 있을 때 시계가 필요하다'며 구매를 부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시계 구매자 : "(김건희 여사가) 외국 나가는 데 뭐 시계도 필요하다 뭐 이래서. 알았다. 그럼 내가 싸게 사니까 구매해 주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뇌물이 아닌 '대리 구매'였다는 겁니다.

이 시기는 나토 순방 직전인데, 시계 주문 제작에 시간이 걸려 9월에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식 가격 5천만 원대 시계를 "브랜드 주요 고객이라 3천만 원대에 구입해 김 여사에게 건넸다"고 했습니다.

시계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A 씨는 '발신자 제한 번호', 즉 비화폰으로 추정되는 전화로 김 여사 측과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시계 구매자 : "연락은 (행정관) 유경옥 씨 통해서 와요. (시계 사고 싶다고 한 것도 유경옥 씨 통해서 온 거예요?) 네, 그래갖고 그때 만났다니까요 영부인을."]

다만 A 씨는 김 여사 측으로부터 시계 구매 대금을 돌려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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