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샤넬 직원 "영부인이 선물 교환하러 온다고 했다"
9,524 23
2025.08.12 12:36
9,524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4779

 

특검, 김건희씨 비서 샤넬 제품 교환 당시 매장 직원 진술 확보

김건희씨와 샤넬 가방 이미지. 대통령실 홈페이지·샤넬 홈페이지 캡처

김건희씨와 샤넬 가방 이미지. 대통령실 홈페이지·샤넬 홈페이지 캡처
김건희씨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샤넬 직원으로부터 "영부인이 선물을 교환하러 온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샤넬 가방을 전달 받은 김씨의 비서 유모씨가 서울 강남의 한 샤넬 매장에서 다른 제품들로 교환했는데, 이때 샤넬 직원들은 '영부인 측에서 온다'고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제3자가 문제의 샤넬 가방과 관련해 증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이같은 진술을 토대로 샤넬 제품들이 김씨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12일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김씨의 구속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12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은 샤넬 매장 직원으로부터 "영부인이 선물 받은 것을 교환하러 온다고 했다"며 "그래서 준비를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2022년 7월 김씨의 비서 유모씨는 전성배씨로부터 전달 받은 1200만원대 샤넬 가방을 강남의 한 샤넬 매장에서 교환했다. 당시 유씨는 해당 제품을 다른 샤넬 가방 1개와 신발 1개로 교환했다. 유씨는 교환한 제품들을 모두 전씨에게 돌려줬고, 전씨는 해당 제품들을 분실했다는 입장이다. 김씨는 샤넬 제품들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교환 당시 매장에 있었던 샤넬 직원들이 '영부인이 선물을 교환하러 온다', 즉 김건희씨 측이 샤넬 제품을 교환하러 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김씨 측과 전씨 측의 진술 신빙성이 모두 흔들리는 모양새다.

특검은 샤넬 매장 직원들의 증언에 신빙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제3자인 이들이 특별히 거짓 증언을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다. 이날 열리는 김씨의 영장실질심사에서도 샤넬 직원의 진술 등을 강조하며 샤넬 제품들이 김씨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 측은 여전히 샤넬 가방 등을 전달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전달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샤넬 직원들의 증언에 대해서도 별다른 반박을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78 05.07 9,0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1,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45 이슈 조이♥크러쉬 日 여행 함께였나…같은 장소 ‘럽스타’ 3 07:42 164
3059944 이슈 4일차에 초동 200만장 돌파한 빅히트 신인그룹 코르티스 11 07:37 517
305994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22 168
3059942 이슈 <군체> 공식 예고편 8 07:21 1,001
3059941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눈물만" 1 07:21 147
3059940 이슈 과거 맘카페 난리 났었던 박정아 딸 10 07:17 3,478
3059939 이슈 트위터서 맘찍 엄청 터진 페이커랑 에스파 카리나 6 07:06 3,502
3059938 이슈 5월 8일 오늘 어버이날이 생일인 남자아이돌 3 06:53 1,703
3059937 이슈 웹소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오늘하루 전편무료 30 06:19 4,309
3059936 이슈 예전에는 집에 꼭 한 마리씩은 있었다는 돼지 24 05:54 6,559
3059935 유머 눈속에 돌진한 강아지 14 05:44 2,277
3059934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jpg 26 05:20 5,360
3059933 유머 동물체험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온 날 4 05:13 2,770
305993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편 7 04:44 591
3059931 정보 없는 존재 취급받게된 일본의 어느 가게.jpg 25 04:17 8,876
3059930 이슈 필름통으로 카메라 만들어서 에펠탑 찍었습니다 17 04:16 6,041
3059929 이슈 퐁피두센터 미술관 한화(서울) 예약오픈 16 04:05 5,492
3059928 유머 아빠가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 10 03:05 4,380
3059927 이슈 강유미 근황 2 02:41 3,976
3059926 이슈 커버 하나로 음색 좋은거 체감된다는 태환.jpg 7 02:3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