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가 먼저 시계 구매 요청‥스위스 본사 연락해 영부인 할인 받아"
52,530 508
2025.08.12 11:51
52,530 5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2259?sid=001

 

김건희 여사와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시계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와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시계 [자료사진]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된 걸로 의심되는 수천만 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구매자로부터 김 여사가 먼저 시계를 구매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시계를 구매한 사업가 서 모 씨는 지난 8일 특검 조사에서 "2022년 윤 전 대통령 취임 뒤 코바나 콘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다"며 "김 여사가 자신이 차고 있는 '파텍 필립' 시계를 본 뒤 시계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MBC에 김 여사가 외국에 나갈 때 이런 종류의 시계가 필요하다며 가격을 물었고 "내가 바쉐론 콘스탄틴 VIP이기 때문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싸게 살 수 있다"고 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서 씨는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에 ‘영부인 할인이 가능한지’ 문의했고, 매장 측이 스위스 본사에서 할인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도 전했습니다.

이렇게 VIP 할인을 받아 5천만 원대 시계를 약 3500만 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는 게 서 씨의 주장입니다.

서 씨는 또 "2022년 9월 7일,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시계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호텔에 마련된 VIP 고객 공간에서 수령한 뒤 아크로비스타에 있는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MBC 취재진에게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시계를 받고 좋아한 게 기억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다만 서 씨는 "구입 자금은 자신의 돈이 아니고 일부는 김 여사에게 받았다"며 뇌물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 여사에게 받은 돈 외에 다른 돈을 누구에 받았는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서 씨 운전기사의 차량 운행일지를 바탕으로 서 씨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 씨에게 시계를 판매한 바쉐론 콘스탄틴 아시아 지역 담당 고위직인 이 모 씨도 최근 불러 조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상자와 정품 보증서를 확보했습니다.

당시 장모 집에서는 김 여사가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해 논란이 된 것과 같은 디자인의 '반 클리프' 모조품 목걸이와 현금 약 1억 원, 그리고 이우환 화백의 그림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50 기사/뉴스 음식물쓰레기 뒤섞인 수도권 폐기물 충남 유입… 사법·행정 조치 22:03 87
2955949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22:03 33
2955948 이슈 희진과 최리와 함께 K-뷰티 체험기 ✨ | CN | ARTMS 22:03 7
2955947 이슈 JOOHONEY 주헌 '光 (INSANITY)' Photoshoot Behind The Scenes 22:03 13
2955946 기사/뉴스 [단독] ‘쾅’ 소리 나도록 머리를 밀었다…공소장에 적힌 16개월 아기의 죽음 22:03 158
2955945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일간차트 추위.jpg 22:02 50
2955944 이슈 오늘의 프로 사진작가 4인방 모셔봤습니다 | JP | SIGNAL 260107 22:02 36
2955943 이슈 뱀파이어 긴급 회의 📢 What’s in my bag (Vampire ver.) - ENHYPEN (엔하이픈) 22:01 30
2955942 이슈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 새로운 이야기의 발견, What Next? | 넷플릭스 22:01 161
2955941 이슈 찢었습니다.ㅣMMA2025 비하인드ㅣBEHINDOOR 22:01 51
2955940 유머 일본식당의 ㅂㅅ같은 혐중과 인종차별 6 21:59 707
2955939 이슈 별명이 일본의 국보급이라는 미녀 이마다 미오.gif 11 21:59 645
2955938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8 21:57 1,175
2955937 이슈 2025년 드라마 시청률 TOP10 최종 3 21:57 502
2955936 유머 한반도 생태계 구조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포식자 12 21:56 988
2955935 유머 인이어 최초로(?) 사용하게 된 국내 아이돌 15 21:54 2,236
2955934 정치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예우' 다시 받나...국힘 의원들 법안 발의 48 21:52 859
2955933 이슈 성인되기를 카운트다운하면서 기다렸다는 이서 공주 19세 마지막 브이로그 4 21:52 898
2955932 정보 우는 건 싫지만 그런 기분을 만들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영화 9 21:50 1,103
2955931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그때마다 이모는 "운이 좋았나 봐요."라고 대답하곤 했어요. 제가 들어본 말 중에 가장 멋진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 21:50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