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사면에 '82학번 동기' 나경원 "정의는 죽었다"
1,773 44
2025.08.12 11:48
1,773 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4925?sid=001

 

윤미향 향해서도 "광복절 의미에 정면 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 사면을 두고 "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나 의원과 조 전 대표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로 인간적으로 가깝지만 정치적 대척점에 섰다는 점에서 그 관계가 그간 여러 차례 주목돼 왔다.

나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발표된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특별사면에 대해 "정의와 도덕을 땅에 묻은 것"이라며 "광복절 정신이 이재명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면을 통해 정의를 사망시키는 날이 됐다는 것이 참담하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또, "윤미향 전 의원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소위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한 것이 드러나지 않았느냐"며 "광복절 날 윤미향 전 의원을 사면하는 것은 광복절 의미에 정면적으로 도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의 사면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도덕을 짓밟은 사면"이었다고 덧붙였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정부는 전날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을 비롯한 여권 인사와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등 경제인을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로 확정했다.

앞서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돼 지난해 12월 수감됐었다. 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4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46 기사/뉴스 멜로 영화의 부활 '만약에 우리' 100만 흥행, 20대 관객 주도 09:54 34
2958745 정보 메리크리에 가려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반응 엄청 좋았던 보아 일본 발라드곡 1 09:53 38
2958744 유머 락페에서 휴대폰 잃어버리면 생기는 일 09:53 105
2958743 이슈 허광한 채의림과 골디 기념사진 남긴 제로베이스원 리키 09:52 206
2958742 유머 왈라비 새끼가 엄마 배주머니에 떨어졌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림ㅠ 2 09:50 453
2958741 이슈 [제40회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 -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신선놀음 + Do It (Turbo Version) + CEREMONY (KARMA Version)' ♪ 09:50 24
2958740 이슈 완전히 타락한 이수임 근황 2 09:49 829
2958739 유머 2026년 베니스 카니발 09:48 110
2958738 기사/뉴스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데뷔 트레일러 공개 09:47 162
2958737 유머 남자한텐 전기충격기 안빌려주는 이유 5 09:46 1,406
2958736 이슈 평점 9.39의 한국영화계의 명작 2 09:46 694
2958735 이슈 결혼하기전 마지막으로 전여친을 만나려고해 7 09:44 1,586
2958734 이슈 어떤 대전 제과점의 패기 4 09:37 1,924
2958733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1 09:35 805
2958732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2 09:34 413
2958731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3 09:33 263
2958730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2 09:32 403
2958729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15 09:28 986
2958728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14 09:27 1,729
2958727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4 09:2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