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남은 반려견 강북이를 언급하며 "제 딸처럼 사랑한다. 근데 그때(열애를 들켰을 때)만큼은 진짜 싫더라. 절대 들키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떠올렸다.
강남은 "고정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우리 집에 트로트 선생님들이 다 오시는 상황이었다. 거기에 게스트로 상화 씨가 왔다. 태진아 선생님이 왔을 때 강북이가 '왈왈왈' 짖었다. 상화 씨 왔을 땐 '헤응응' 같은 소리를 냈다. 스튜디오가 싸해졌다"고 전했다.
눈치챈 신현준이 수습하려 했지만 트로트 선생님들은 “얼마나 사귀었어?”라고 물었다고. 강남은 "그때 강북이가 너무 티 나게 해서 힘들었다. 강아지가 눈치가 없다"며 웃었다.
뉴스엔 하지원
https://v.daum.net/v/2025081206091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