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원영 내세우더니 제대로 덕 봤다…1년 만에 167% 폭증 '잭팟'
9,526 24
2025.08.12 10:00
9,526 24

  

매출 199억…최대 분기실적
사진=어뮤즈 제공
사진=어뮤즈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100% 인수한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모델로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을 발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하면서 '장원영 화장품'으로 인지도를 확 끌어올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어뮤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199억원으로 57.8%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은 57.9%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6.8% 증가한 322억원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600억원 중반대다. 지난해 어뮤즈의 연 매출은 520억원이었다.

 

어뮤즈의 성장세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부문도 호실적을 거뒀다. 지난해 4분기 어뮤즈의 실적이 자회사 연결로 편입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부문은 3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올해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1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어뮤즈는 2분기 국내외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등 헬스앤뷰티스토어(H&B) 중심으로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과 신규 진출 국가에서 선전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 어뮤즈는 올해 초 일본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인 마츠모토 키요시 그룹에 입점했다. 현재 일본 내 약 3000개 점포에 입점했다.

하반기 중동과 호주, 동남아시아, 러시아, 몽골 등 글로벌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젤핏 틴트, 듀 틴트,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핵심 상품으로 현지 10~20대 고객을 공략할 방침. 현재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별 인증과 인허가, 유통망 등의 각종 제반 사항 준비부터 시장별 타깃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어뮤즈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차별화된 무드와 제품력으로 K-뷰티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계획 아래 브랜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13395g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31 00:05 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39 정치 결심공판에서 김용현 변호사에게 100% 자기 잘못이라고 사과하는 지귀연 판사 1 11:35 238
2959838 이슈 2026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 티모시 샬라메 4 11:35 204
2959837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입소문 열풍에 손익분기점 눈앞..에그지수 98%(공식) 1 11:34 193
2959836 이슈 투어스 첫 콘서트에서 지훈아 사랑해 외치셨던 지훈이 아버지 5 11:33 707
2959835 유머 세븐틴 호시의 새로운 꿈 4 11:31 319
2959834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식사 메뉴 8 11:31 1,020
2959833 이슈 주말동안 강풍으로 난리났었던 공항들;(feat. 신난 항덬들) 8 11:30 1,456
2959832 이슈 일본 신오오쿠보에서 파는 두쫀쿠 5 11:29 1,001
2959831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코너 스토리 (BL히티드 라이벌리 남주) 1 11:26 653
2959830 정치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사건에 대해 20대 남자는 60% 이상이 마약사범이므로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13 11:26 541
2959829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6 11:24 2,157
2959828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175
2959827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3 11:23 710
2959826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1,209
2959825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47 11:22 3,397
2959824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6 11:21 1,116
2959823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5 11:21 1,554
2959822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16 11:21 420
2959821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5 11:19 2,119
2959820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69 11:16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