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싱남녀, 교제 중 가장 감동받는 순간…男 “집밥 대접” 그럼 여성은?
62,123 374
2025.08.11 23:39
62,123 37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2884?sid=001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교제 과정에서 남성의 경우 ‘집밥을 대접할 때’, 여성은 ‘본인의 자녀와 어울려 줄 때’ 상대에게 감동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교제 중인 상대가 어떤 호의를 베풀 때 가장 감동적일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9.3%가 ‘집밥 대접’으로 답했고 여성은 27.7%가 ‘(본인의 전혼) 자녀와 교류’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자녀와 교류(25.9%)’와 ‘집안 정리(18.5%)’를, 여성은 ‘(본인의 전혼) 자녀의 학비 지원(25.1%)’과 ‘값진 선물(23.6%)’을 꼽았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돌싱 남성들은 요리에 서툴거나 시간에 쫓겨 대부분의 식사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비중이 높아 재혼 상대가 손수 요리를 대접하면 따뜻함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돌싱 여성들에게 자녀는 늘 아픈 손가락인데 재혼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같이 어울려 주면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교제 중인 재혼 상대가 어떤 행태를 보이면 진의를 의심하게 될까?’라는 질문에도 남녀 간에 대답이 크게 갈렸다.

남성은 30.5%가 ‘거리를 두려할 때’로 답해 가장 앞섰다. 그 뒤로 ‘재혼 의사 미표명(25.9%)’과 ‘집에 초청 안 함(21.2%)’, ‘재산 안 밝힘(15.1%)’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반면 여성은 ‘재혼의사 미표명’으로 답한 비중이 32.4%로서 첫손에 꼽혔고 ‘재산 안 밝힘(26.3%)’, ‘거리를 둘 때(19.7%)’, ‘집에 초청 안 함(13.1%)’ 등의 순이다.

이에 손 대표는 “진지하게 교제하는 상대가 있을 경우 상대에게 신뢰감과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끝까지 정성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3 01.08 40,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5,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235 이슈 해외에서 한국뽕을 느껴버린 외국인 19:44 44
2958234 기사/뉴스 한국인 최애 앱은 챗GPT…신규설치 최상위 포진한 ‘중국앱’ 뭐길래 19:44 51
2958233 유머 가려고 김포공항 왔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얘기 하는걸 들었어. "옆에 그 셰프님 이잖아" "누구?" "미더덕" 아..........미더덕이라니 하하하하 해장국이나 먹어야지 19:43 150
2958232 유머 원덬이 정리한 (케톡/뎡배 /연애/애니방) 댓글 반응 차이.txt 1 19:43 106
2958231 유머 누가 주우재 만들어달랬나 쯔양 만들어 달랬지 19:43 136
2958230 유머 헬로우누님 (처형을 몰라서 누님이라 부르는 안성재) 19:42 271
2958229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9:40 152
2958228 기사/뉴스 [단독]물건 훔치다 적발되자 주먹 휘두른 20대 여성 7 19:39 613
2958227 이슈 레전드 회차 진짜 많다는 크라임씬2 에피소드 10 19:39 562
2958226 이슈 역대 아이돌그룹 데뷔나이.txt 11 19:37 768
2958225 유머 유튜브 시작 10개월만에 급격히 침착맨화된 안성재 ㅋㅋㅋㅋㅋㅋ 7 19:36 1,222
2958224 이슈 사대부 명문가 규수로 자란 자부심과 만만치 않은 기존쎄 느껴지는 인현왕후 실제 성격 5 19:36 1,083
2958223 기사/뉴스 새해 시작 송가인과 함께…매거진 커버 장식 1 19:35 171
2958222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2 19:34 188
2958221 이슈 여기 푸절미 하나요! 🐼 8 19:34 603
2958220 이슈 중국 휴대폰 제조사 '아너' 충격적인 신상 디자인.........jpg 11 19:34 1,710
2958219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FAMOUS + LOOK AT ME + ONE MORE TIME 4 19:32 361
2958218 이슈 신화 에릭 가사 표절 28탄 (NEW) 53 19:32 1,922
2958217 이슈 이번 한림 졸업앨범에 사진 누락되었다는 아이돌 9 19:31 1,347
2958216 이슈 데이식스 원필 'Wish' 멜론 일간 추이 1 19:29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