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서 하루 1대도 안 팔려” 충격 받은 모토로라…50만원 싼 ‘접는폰’ 내놓는다
11,913 27
2025.08.11 23:35
11,913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2885?sid=001

 

2025년형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시리즈 [사진, 씨넷]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언제적 모토로라?”

중국으로 팔린 이후 한국 시장에 재진출 ‘쓴맛’을 톡톡히 보고 있는 모토로라가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삼성 제품과 비슷한 가격으로는 한국에서 판매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출시한 폴더블폰 ‘레이저40 울트라’는 1년여 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갯수가 고작 수백대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진다. 통신업계에선 “하루에 1대도 안 팔리는 모델”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모토로라 ‘레이저40 울트라’는 클램셸(조개껍질) 구조의 폴더블폰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Z 플립’ 경쟁 모델이다.

처참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토로라는 폴더블폰 신작을 한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전작 ‘레이저40 울트라’가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신작을 통해 다시 한국 문턱을 넘어보겠다는 의지다. 모토로라가 한국 시장에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폴더블폰이 가장 대중화된 시장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는 분석이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이후, 삼성 갤럭시와 아이폰외에 선택권이 없다는 점도 반영됐다. 최근 샤오미도 한국 시장을 겨냥해 공식 판매점까지 문을 열었다.

 

모토로라 폴더블폰 [[GSMA아레나 공식 유튜브 갈무리]



모토로라는 최근 새로운 폴더블폰 레이저, 레이저 플러스, 레이저 울트라 등 사양에 따라 3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가장 저렴한 제품은 출고가 90만원대로 삼성 갤럭시Z플립과 비교해 5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모토로라는 이달 14일 KT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모토 G56을 선보인다. 국내 출고가는 약 4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공시지원금 등 통신사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는 ‘0원’이다.

모토로라는 올해 국내 시장에 4~5종의 스마트폰 출시를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토로라 제품이 국내에서 외면 받는 이유는 삼성 제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제품이라는 인식과 사후서비스(AS)가 원활하지 않다는 점도 한계로 꼽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7 00:05 5,7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5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08:20 248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219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7 08:19 700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7 08:17 798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682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4 08:12 1,625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83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1 08:10 934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2,968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79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325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363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00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11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704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2,990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6 07:43 3,144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3,888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