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마약 카르텔 소탕 위해 군 투입 지시...중남미 국가들 강력 반발
7,168 14
2025.08.11 21:40
7,168 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0773?sid=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러단체로 지정된 중남미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해 군사력 투입을 지시한 사실이 알려지자, 중남미 각국이 과거 미군 개입의 악몽을 떠올리며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군사 투입을 비밀 지시했다고 8일 보도했으며, 이는 다른 나라에 미군을 직접 파병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습니다.

이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어떤 형태의 침략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자국 내 미군 활동을 거부했습니다.

멕시코,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전문가·정치인들도 "군사 개입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고 엄청난 피해를 낳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중남미 국가들의 반발은 19세기 먼로주의 이후 미국이 전쟁·쿠데타·정권교체에 반복적으로 개입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멕시코-미국 전쟁, 파나마 건국 개입, 쿠바·아이티 점령, 냉전기 쿠데타 지원, 파나마 침공 등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중남미 전역에서 반미 감정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역사적 개입 경험이 현지 여론에 깊은 불신을 남겼다고 분석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09 00:03 4,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6,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0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9,3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779 기사/뉴스 무주택자, 전세 낀 다주택자 매물 사면 최대 2년 갭투자 가능 10:23 0
2990778 유머 @아니 원고가 대기업이고 김앤장이 붙엇고 전관을 윤석열보다 더많이 썻는데도 진거면 10:23 95
2990777 기사/뉴스 '무주택자 갭투자' 한시허용…필요 현금 9억→14억 '쑥' [분석+] 10:23 29
2990776 기사/뉴스 [단독] ‘품질인증’까지 거짓… 우영미, 이월상품 둔갑 이어 ‘허위 큐마크’ 논란 5 10:21 405
2990775 기사/뉴스 뼈 치킨보다 5000원 비싼 순살, 왜? [세모금] 3 10:19 429
2990774 기사/뉴스 디플 무당 서바이벌 때리는 기사 7 10:19 742
2990773 기사/뉴스 "성소수자 지인과 불륜"…최동석, 박지윤 상간소송 각하에 항소 23 10:19 1,329
2990772 이슈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업뎃 3 10:17 614
2990771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63%…전주보다 5%p 상승 [갤럽] 16 10:16 281
2990770 이슈 구독자 100만명 '충주맨' 김선태 돌연 사직…9년 공직 마감 266 10:15 8,417
2990769 정치 장동혁 '1시간 전 노쇼'... <동아> "이런 야당 대표 있었나" 1 10:15 246
299076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500선 후퇴 48 10:08 1,902
2990767 정치 [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63 부정 26 / 민주 44 국힘 22 41 10:06 570
2990766 이슈 연휴 시점에서 설날연휴라서 일찍 끝난다 vs 정상근무다... 71 10:02 1,306
2990765 유머 착한 사람일수록 연애운 없다 10 10:00 2,548
2990764 기사/뉴스 빗썸, 이벤트 당첨금으로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고 11 10:00 1,278
2990763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화사 “멍청이” 2 10:00 83
2990762 이슈 하츠투하츠 컴백 <RUDE!> 반주 선공개.twt 5 09:58 784
2990761 이슈 여시에서 민희진 미감 모르겠다고 직접 만들었다는 작업물 177 09:58 14,190
2990760 이슈 [끌올] 비인기종목인 스키,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이상 지원하고 있는 롯데그룹.jpg (널리 알려져서 계속 해달라고 써보는 글) 16 09:58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