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냉터뷰' 새 시즌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1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필릭스는 '냉터뷰' 단기 회차 스페셜 진행을 맡게 됐다. '냉터뷰'는 컬리가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2023년 2월 덱스가 첫 시즌을 시작해 올해 2월까지 시즌 3를 진행하며 다양한 게스트와 만났다. 사나는 지난해 3~6월 스페셜 MC로 활약한 뒤, 올해 3월부터 이달 7일까지 시즌 2를 이끌었다.
방송 업계에 따르면, 새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 필릭스가 스페셜 MC로 참여하는 방안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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