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이식스, 국내 밴드 최초 스타디움 콘서트 전석 매진…눈물의 축제 기대
8,868 16
2025.08.11 20:56
8,868 16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가 고양 스타디움마저 전석 매진시켰다.

데이식스는 8월 11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일환 고양 단독 콘서트 예매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를 통해 플로어 및 2층 좌석 티켓이 선점된 가운데, 11일 일반 예매 시작 40여분 만에 3층 좌석 티켓까지 동났다.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로서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인 만큼 새로운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던 상황. 이를 증명하듯 데이식스는 첫 국내 스타디움 공연을 2회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정확한 관객 수는 공연 당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데이식스는 대중음악사에 '국내 밴드 최초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유의미한 신기록을 새긴다. 앞서 데이식스는 2015년 11월 회당 500석 규모의 첫 단독 콘서트를 필두로 예스24 라이브홀, 연세대 백양콘서트홀, 올림픽홀,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 인스파이어 아레나, 고척스카이돔, 올해 5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회당 1만 6,000석, 6회 총 9만 6,000석)까지 착실한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K팝 밴드 중 처음으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 바 있다.

통상 약 3~4만 명, 최대 5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고양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가수는 세븐틴,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방탄소년단 제이홉, 블랙핑크 등이다. 오는 10월 21일과 25일에는 오아시스와 트래비스 스캇이 각각 내한 공연을 연다. 콜드플레이의 경우 지난 4월 회당 5만 관객(스탠딩 약 2만, 지정석 약 3만), 6회 도합 3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내한 공연 관객 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7월 회당 3만 9,000명, 이틀간 총 7만 8,000명의 관객을 운집시켜 국내 가수 최다 관객 수를 경신했다.

우리나라 밴드 중 가장 먼저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오르게 된 데이식스는 스타디움마저 가득 메워 준 마이데이들과 함께 눈물 가득한 감동의 'LOVE PARADE'(러브 퍼레이드)를 펼칠 전망이다. 원필은 지난 5일 영케이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고양에 입성한다는 것도 진짜 감사한 일이다. 야외 공연장을 그렇게 원했었는데"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원필은 데뷔한 이래 여러 차례 야외 단독 공연이 꿈이라고 밝혔다. 2019년에는 야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하루를 상상하며 그림일기까지 쓴 바 있다.

 

영케이는 "재밌게 잘해 보겠다. 목표는 적어도 공연 마지막에 멘트를 할 때 우는 것. 과연"이라고 말했다. 원필은 "고양에서 떼창을 하면 무슨 느낌일까"라고 상상했다. 영케이가 "안 울 자신?"이라고 묻자 원필은 "없다"며 웃었다. 영케이는 "난 미리 선포하려고. 아마 울 거야"라고 눈물의 축제를 예감했다. 원필은 "너무 멋있을 것 같다. 데이식스와 마이데이의 그 광경이"라고 상상했다.

한편 2015년 9월 7일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 등이 수록된 미니 1집 'The Day'(더 데이)로 가요계 입성한 데이식스는 오는 9월 7일 대망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데이식스는 약 1년 동안 공들여 작업한 9월 5일 오후 6시 정규 4집 'The DECADE'(더 데케이드)를 발매한다. 정규 앨범 발매는 2019년 10월 22일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이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2112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60 03:28 4,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946 기사/뉴스 [단독]“일행 6명 중 2명만 입건”…커지는 김창민 감독 사망 부실수사 의혹 3 16:54 136
3034945 이슈 2017년과 2026년의 옹성우 2 16:54 111
303494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역주행 근황 3 16:53 240
3034943 이슈 일본에서 오랜만에 나왔다는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jpg 1 16:52 340
3034942 유머 넷플릭스 원피스 비하인드 사진들 모음.....jpg 2 16:52 213
3034941 유머 인생은 실전이다...절대 내마음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3 16:52 313
3034940 이슈 일본에서 맘찍 약 80만, 조회수 약 3억 회로 유명한 함박 스테이크 레시피 ⭐️업데이트⭐️ 2 16:51 519
3034939 기사/뉴스 [속보] 이란 "평화안 검토 중이나 일시 휴전엔 열려 있지 않아" 14 16:50 582
3034938 기사/뉴스 [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9 16:50 692
3034937 유머 강아지 유치원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같이 자는 이유 18 16:49 1,407
3034936 유머 물놀이를 끝마친 나 어떤 라면을 먹나 37 16:49 1,049
3034935 유머 이력서 3 16:49 368
3034934 이슈 또 끔찍한거 가져온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 (ft.디바제시카) 4 16:48 1,402
3034933 이슈 “니 나라로 꺼져” 혐오 쪽지를 본 시민들의 반응 10 16:47 1,765
3034932 기사/뉴스 [자막뉴스] 아내 때리다 장모로 '타깃' 변경…"아파" 호소에도 12시간 때렸다 4 16:46 407
3034931 이슈 당신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증거 61 16:44 4,681
3034930 이슈 한국계 미국인 학생, 강간으로 고소당하다 50 16:43 2,749
3034929 이슈 예당(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장한나 임명!이라니 😯 축하합니다 1 16:42 541
3034928 기사/뉴스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15~20일 내 종전 합의' 중재안 수령" 13 16:41 1,225
3034927 이슈 NASA ‘아르테미스 2호’ 달 근접 비행, 한국 시간 4월 7일 오전 2시 넷플릭스·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예정 4 16:40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