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깐, 아기 몇살이죠?” 콘서트 중단한 래퍼…1살 데려온 母에 ‘버럭’
13,577 41
2025.08.11 20:47
13,577 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5141?sid=001

 

콜롬비아 가수 말루마, 공연 중 관객 꾸짖어
“귀마개도 안 해…아기가 거기 있고 싶을까”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31)가 콘서트장에 1살 아기를 데려온 엄마를 공개 질책했다. 틱톡 캡처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31)가 콘서트장에 1살 아기를 데려온 엄마를 공개 질책했다. 틱톡 캡처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31)가 콘서트장에 1살 아기를 데려온 엄마를 공개 질책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말루마는 지난 주말 멕시코 시티에서 콘서트를 하던 중 공연을 갑자기 중단했다.

그는 노래를 부르던 중 2만 6000명의 관중 사이 아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기가 몇살이냐”고 물었다.

1살이라는 대답에 말루마는 “데시벨이 이렇게 높은 콘서트에 한살배기 아기를 데려오는 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냐”며 “귀를 보호하는 귀마개라도 착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역시 1살짜리 딸을 두고 있는 말루마는 “나도 아빠가 됐지만 결코 콘서트장에 내 아이를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관객을 향해 “아기를 장난감처럼 휘두르고 있다”며 “아기는 정말 거기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사랑과 존경을 담아 말하는데 다음번엔 좀 더 조심해달라”고 충고했다.

이에 관중은 말루마의 말에 동의하는 듯 환호를 보냈다.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와 그의 딸. 인스타그램 캡처(@maluma)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와 그의 딸. 인스타그램 캡처(@maluma)

그러나 해당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되며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팬은 “어느 부모가 콘서트장에 한살배기를 데려갈 생각을 할까. 아기를 맡길 곳이 없다면 안 가는 게 맞다”며 말루마의 발언에 동의했다.

또 “어른도 콘서트장에 가면 힘든데 아기를 데리고 갈 곳이 아니다”, “주최 측과 경비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아기를 들여보낸 것 자체가 잘못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망신주는 게 꼭 필요한 일이었냐”는 비판도 나왔다.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 인스타그램 캡처(@maluma)

콜롬비아의 싱어송라이터 말루마. 인스타그램 캡처(@maluma)

한편 말루마는 2012년 데뷔해 2018년 제19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앨범 ‘F.A.M.E’으로 ‘최우수 컨템포러리 팝 보컬 앨범상’을 받았다.

18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말루마는 라틴 음악 가수 중 가장 많이 팔린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현재 라틴 아메리카, 미국, 유럽을 순회하는 ‘+Pretty +Dirty 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그는 여자친구 수사나 고메즈와의 사이에서 2024년 3월 딸을 얻은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85,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9,6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13 이슈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 말투 특 1 03:26 320
3007812 이슈 자이제 “진짜“들의시간이다 1 03:10 689
3007811 유머 탑급 멘토들한테 평가 받는 효리수 2 03:09 459
3007810 유머 교수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질문했을 때 : 1 03:04 390
3007809 이슈 현재 일본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만화가의 글...jpg 16 02:53 2,209
3007808 이슈 아 출근 적성에 안 맞아 8 02:52 741
3007807 유머 둘리인성 논란.jpg 3 02:52 677
3007806 이슈 정보) 예전에 관상은 900만 관객 기념으로 타임스퀘어에서 팬이벤트를 한적이있음 6 02:49 1,225
3007805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7...jpg 4 02:48 421
3007804 이슈 다이소 빨리 부동산도 해라고 2 02:47 835
3007803 이슈 롯데리아 알바하면 아이스크림 잘 뽑아요? 2 02:46 695
3007802 정보 5400명이 투표한 뉴진스 정체성 멤버 40 02:43 2,370
3007801 이슈 근데 괴물 처음 볼때 대체로 한주원 극비호감인건 맞는듯 8 02:42 920
3007800 이슈 맥도날드 시즌메뉴 더블 쿼터파운더치즈 BBQ베이컨 개맛있고, 개헤비함.. 8 02:39 1,001
3007799 이슈 근데ㅐ 왜 맨날 섹시가 1등하는거임 ㅅㅂ 6 02:36 1,839
3007798 이슈 이런환기에이런바람애이런어둑함에이런침댜에이런커튼주어지면 일주일내내누워있을수있음 4 02:33 599
3007797 이슈 대구돈카츠순위 4위 등극시켜드립니다 3 02:29 868
3007796 이슈 봄동비빔밥 먹는 강호동 (옛날영상 아님) 10 02:28 1,733
3007795 이슈 [왕사남 눈물 포인트] 7 02:16 1,119
3007794 이슈 저 내일 개강하는데 6시간 공강 있는 날임 나 뭐해야함? 28 02:1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