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가족 3명 사망 화재‥"아파트 현관 가구로 막아 놔"
12,446 40
2025.08.11 20:40
12,446 40

https://youtu.be/UkyTwCRCm5o?si=NhhXJzWeEmgW427T



아파트 현관에서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불은 12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숨졌고, 40대 어머니는 11층 아파트 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은 안방과 작은 방, 거실 등 모두 4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주변에는 노끈에 묶인 책을 비롯한 인화성 물질과 양초 등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특히 화재 당시, 소방관들이 바로 진입하지 못하고 무언가를 계속 치우는 모습이 목격됐는데 당시 현관문 입구가 가구 등으로 막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관계자(음성변조)]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발 벗는 자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가재도구가… 그 앞에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서랍장이라든지 이런 게…"

화재가 났던 새벽 3시 반 함께 살던 아버지는 당시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가족이 부채나 생활고를 겪은 정황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숨진 가족들에 대한 부검을 통해 수면제나 독극물 중독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손은민 기자

영상취재: 윤종희(대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21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4 03.13 33,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662 이슈 레이 사고싶었는데 친구 레이타고 오르막길 올라갈때 너무 안나가서 개놀램 18:30 14
3021661 이슈 단종이 그 짧은 재위기간에도 따뜻한 맘씨가 보였단게 너무 좋음 18:29 207
3021660 이슈 인생네컷 왜 홀수개 못 뽑는지 이해가안됨 18:29 238
3021659 정보 드디어 뚜껑 덮기 시작한 서울 아레나 1 18:28 461
3021658 이슈 20년만의 이탈리아인 F1 그랑프리 우승자 탄생 1 18:28 139
3021657 이슈 아이브 2026 IVE THE 4TH FAN CONCERT < DIVE into IVE > concept photo 4 18:27 135
3021656 유머 이상한 자세로 쉬는 고양이 2 18:27 272
3021655 이슈 어제 독일 베를린 난리난 이유 4 18:27 860
3021654 이슈 빠순이들 머리채 싸움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10 18:26 486
3021653 이슈 어제 도우인에 느좋 커버곡 올려준 키키 막내 1 18:24 160
3021652 이슈 멸치볶음 이후 최대의 역작 3 18:23 715
3021651 이슈 마케팅의 중요성 6 18:21 1,079
3021650 이슈 여자들은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원하는게 아님 26 18:21 3,031
3021649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추이 18:19 206
3021648 이슈 여자친구가 하여가와 단심가를 어떻게 외국인 친구에게 설명해 줄지 고민하다가 4 18:19 1,028
3021647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추이 7 18:17 730
3021646 이슈 미국 과자업계 근황 25 18:17 3,144
3021645 이슈 바닐라코×권은비 4 18:17 887
3021644 기사/뉴스 유가족이 발견한 희생자 유해…무안공항 참사 수습 부실 논란 3 18:17 479
3021643 이슈 홍대 길거리에서 미소녀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면? 2 18:16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