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햄버거 하나로 '425억 대박' 터졌다…창녕 숨통 틔운 '로코노미'
10,423 35
2025.08.11 19:39
10,423 35
HvgAxE

창녕군 425억원, 진도군 71억원, 진주시 54억원, 보성군 17억원.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버거 제품을 통해 해당 지자체들이 확보한 브랜드 가치를 11일 공개했다.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자재를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지자체의 성과를 수치화한 것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전문 기관(트리플라잇)에 의뢰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사업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창녕 마늘을 재료로 사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시작으로 보성녹돈버거, 진도대파크림크로켓버거, 진주고추크림치즈버거 등 각 지자체의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제품을 해마다 선보이고 있다. 

가장 큰 효과를 본 지자체는 창녕군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4년까지 창녕군은 한국맥도날드에 마늘을 공급하며 15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고, 이로 인해 농가 소득이 3억9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 창녕 마늘을 알리며 지자체 인지도를 높이는 부수익도 얻었다. 진도의 경우 대파 매출(1억8000만원)로 인해 농가 소득이 증가(14억5000만원)했고 지자체도 산지의 농산물 폐기비용 지원액(4억6000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협업해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고객에게도 맛있는 메뉴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60 05.06 33,6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2,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7,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522 기사/뉴스 [속보] 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최선호 시장…코스피 목표 9000" 17:00 71
3060521 기사/뉴스 유재석, 비 박재범 이준 그룹 결성 제안 “벗는 친구들 ‘런닝즈’ 어때”(유퀴즈) 1 16:59 229
3060520 이슈 엥미친여러분 저 마뱀이들 먹일 3000원어치 밀웜사서 집가고있었는데 소매치기당했어요 3 16:56 914
3060519 유머 페달이 아니라 엉덩이로 달리는 자전거 11 16:56 442
3060518 유머 한국어 배우다가 극딜먹고 충격받은 외국인 9 16:54 1,143
3060517 이슈 워너원 멤버들 챌린지 모음 wanna one 'ONE gotcha' challenge! 16:54 133
3060516 유머 애착자리에 챙겨간 도시락이 동굴로 떨어져서 쨔즌난 루이바오🐼💜😤 24 16:53 668
3060515 기사/뉴스 김숙, 4억에 샀던 집 7배 올랐다 “28억이라니…배 아파” (‘홈즈’) 16:52 844
3060514 이슈 망한티켓팅이 최고의 티켓팅이 되는 순간.X 26 16:51 2,114
3060513 기사/뉴스 크루앙빈부터 실리카겔까지…펜타포트, 28개 팀 1차 라인업 공개 16:50 128
3060512 기사/뉴스 '아근진' 비 "후배들, 탁재훈 형처럼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 16:47 385
3060511 기사/뉴스 "야, 간호사야!"…간호사 향한 폭언, '환자'가 대다수[뉴스럽다] 5 16:47 457
3060510 이슈 [KBO] 파국 직전까지 간 김경문 감독의 '김서현 사용법' 29 16:46 1,044
3060509 이슈 유튜버 단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중간후기 20 16:45 1,369
3060508 이슈 '0아웃 4실점' 김경문 감독의 사실상 최후 통첩 "기회는 세번" [대전 코멘트] 20 16:44 791
3060507 유머 음란한 마스카라를 바르는 기혼 유부녀들 22 16:44 3,014
3060506 기사/뉴스 "왕사남 효과" CGV 1분기 매출·영업익 다 늘었다 3 16:44 303
3060505 기사/뉴스 "주우재, 방송 이미지와 달라"…10년 전 조연배우가 전한 미담 [MD이슈] 4 16:44 474
3060504 이슈 일본 안경 브랜드 Zoff × 포차코(포챠코) 콜라보.jpg 10 16:44 1,068
3060503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돌입" 9 16:42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