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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JTBC 단독] "서희건설, 30대 같은 50대 멋쟁이 선물이라 했다"…반클리프 판매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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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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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Uni0SOBuCM?si=i1CpetdYPJ-IVLfw



김건희 특검은 오늘(11일) 서울 서초동 서희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김 여사가 2022년 나토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 다이아 목걸이를 서희건설이 제공했는지 수사하기 위해서입니다.

서희건설은 특검의 수사 착수 사실이 알려진 뒤인 지난 주말 본사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JTBC는 2022년 3월 대선 직후 잠실 롯데 매장에서 목걸이를 판매했다는 반클리프 관계자를 만났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5천만 원 후반대였던 그 목걸이를 사 간 건 서희건설 관계자였습니다.


해당 목걸이는 구매 후 몇달 안돼 6천만원대로 인상됐고 현재는 8천만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 : 서희건설 쪽, 그러니까 이사라고 불렀거든요. 사람들이 '이사님'이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매장 직원들이 '최 이사'라고 부르던 여성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그룹의 비서 총괄 직함을 달고 있습니다.

먼저 매장을 찾은 건 최 이사의 어머니였다고 반클리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어머니가 미리 와서 제품을 고르고 며칠 뒤 비서실장인 최 이사가 최종 결정과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반클리프 관계자는 최 이사 어머니가 찾아와 해당 목걸이를 고른 건 20대 대선 바로 다음날인 2022년 3월 10일이었다고 기억했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 : '어느 분한테 선물을 할 거냐 도대체' 그렇게 문의를 했더니 절대 말을 하실 수 없대요.]

최 이사의 어머니로 불린 인물은 이전에 다른 제품도 많이 구매한 말그대로 VIP고객이었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 : 뭐 좀 말해 주실 수 없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받는 분이) 50대인데 30대같이 보인다, 그리고 키가 크고 엄청 멋쟁이시다…']

최종적으로 고른 건 '스노우플레이크' 다이아 목걸이었습니다.

정해 온 예산보다 고가라며 고민했지만, 며칠 뒤, 최 이사는 결국 해당 제품을 사 갔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 : 대통령 선거 다음 날에 이렇게 오셔서 그런 분의 주얼리를 구매해 가신다고 하니까, 저희 직원들끼리는 의심을 했죠. '김건희 씨 아니냐…' 우스갯소리로 했죠. 그런데 방송에서 나중에 진짜로 하고 나오니까.]

김건희 여사가 반클리프 스노우플레이크 목걸이를 차고 나온 건 약 석 달 뒤, 윤 전 대통령의 첫 번째 해외 순방인 나토 순방에서였습니다.



[영상취재 이완근 김진광 영상편집 김지우]

이자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23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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