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김범수 계좌로 3억 넣었다, 차명 알고있어라" 육성 확보
9,293 26
2025.08.11 18:52
9,293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2303?sid=001

 

https://tv.naver.com/v/82056098

 

"도이치 3천만원, 우리기술 2천만원어치 사라" 주문

[앵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차명 거래를 직접 언급하는 육성 통화 파일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통화에서 특정 계좌를 언급하며 "3억원을 넣었다", "내가 차명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계좌의 명의자는 지난 주 특검에 소환된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로 드러났습니다.

박현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특검은 지난 3일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김 전 아나운서가 코바나컨텐츠 사내이사로 재직할 당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김건희 여사가 김 전 아나운서 계좌를 이용한 차명거래를 인정하는 육성 통화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11년 8월 김 여사는 김 전 아나운서의 주식 계좌로 3억 원을 입금합니다.

같은 날 미래에셋 직원과 통화에서 차명 거래를 직접 언급합니다.

"거기 계좌로 3억을 넣었다"며 "차명으로 하는 것이니 알고 있으라"고 말합니다.

뒤이어 "도이치 3천만원, 우리기술 2천만원어치를 사라"고 주문을 제출합니다.

실제로 이 기간 김 전 아나운서는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심리분석서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11월까지 1억4800만원을 매수해 3200만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찰 전임수사팀은 육성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특검은 이 녹음파일을 토대로 김 여사가 차명거래로 차익을 보고 주가 부양에 영향을 줬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 김 여사가 여러 명과 공모해 시세 조종을 실행한 정황이라고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2 00:06 4,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22 이슈 방탄소년단 1시간 공연으로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jpg 06:56 74
3025521 기사/뉴스 [단독]"혼인신고 후 손해?"…정부, 지자체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06:56 74
3025520 이슈 본인이 직접 신고한 성폭력 무혐의 결론 받고 남자만 골라 죽인 김소영.jpg 06:52 608
3025519 기사/뉴스 [단독] 김세정, BH엔터와 전속계약…이병헌·한지민과 한식구 4 06:51 335
3025518 이슈 해외에서 역겹다고 난리난 50대 한국남자 사건 39 05:32 7,108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322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4 04:44 327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3 04:33 1,203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10 03:55 2,551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25 03:54 8,339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8 03:31 1,870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117 03:22 23,377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14 03:04 3,473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13 03:03 3,530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996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12 02:50 4,023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32 02:45 5,613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2,329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5 02:35 713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11 02:34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