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요청으로 5000만 원대 명품 시계 ‘VIP 할인’ 받아 구매해 전달” 특검 진술 확보
3,739 19
2025.08.11 18:28
3,739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3555?sid=001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요청으로 5000만 원대 명품 시계를 구입해 직접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특검은 시계를 구매한 사업가 서 씨를 불러 조사하면서 “김 여사 측으로부터 자금을 전달받아 서울 잠실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2022년 9월경 바쉐론 콘스탄틴 여성용 명품 시계를 직접 샀다”며 “당시 ‘VIP 할인’으로 3500만 원대에 구입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김 여사를 만나 직접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서 씨의 진술에 대해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5,000만 원대 명품 시계.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홈페이지)

5,000만 원대 명품 시계. (출처=바쉐론 콘스탄틴 홈페이지)
특검은 서 씨가 김 여사에게 고가의 시계를 전달한 배경으로 ‘로봇 경호개 납품’ 사업 등 정부 사업을 수주한 대가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서 씨의 회사는 2017년 11월 설립돼 전동휠체어와 구조용 드론 등의 사업을 벌여왔고, 2022년 5월 미국 로봇회사의 한국법인과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후 4개월여 만에 특별한 실적이 없음에도 대통령실과 3개월간 1800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맺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서 씨는 “윤석열 정부에서 특혜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 씨는 2021년 대선 과정에서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1000만 원의 정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넥타이를 선물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6 01.08 54,8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24 기사/뉴스 사망자 116명으로…‘반정부 시위’ 이란, 신정체제 최대 위기 21:30 56
2959323 이슈 몬스타엑스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 CONCEPT PHOTO 21:30 23
2959322 유머 내용 및 언행은 겁나 매운데 노래는 또 엄청 좋은 미국 애니메이션 (스포 좀 있음) 1 21:29 204
2959321 기사/뉴스 백악관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수익금 미 재무부 계좌로···제3자 압류 금지” 3 21:29 108
2959320 이슈 화장실 휴지걸이 뭐가 맞나요? 25 21:28 581
2959319 기사/뉴스 ‘태풍급 강풍’ 왜? ―40도 찬공기, 저기압 충돌…내일 영하 14도 7 21:28 511
2959318 유머 어딘가 모르게 기시감이 느껴지는 오늘 냉부 미션 7 21:25 1,616
2959317 기사/뉴스 [기획] 전세난민이 월세난민으로… 집값대책, 서민만 잡았다 16 21:23 656
2959316 이슈 일명 '사'짜 붙는 전문직들도 피해갈 수 없다는 AI로 인한 노동대체 흐름.jpg 16 21:19 1,916
2959315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코코” 12 21:19 430
2959314 이슈 [리무진서비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다비치 X 이무진 1 21:19 158
2959313 이슈 환승연애 4 유식을 보며 이야기하는 환승연애2 해은.jpg 8 21:19 1,515
2959312 유머 집따야 밖에 이상한게 와글와글하다냥 1 21:18 1,058
2959311 유머 이찬혁 ㄹㅇ 군인 느낌 개쩌는데 8 21:17 1,634
2959310 유머 “모수”의 유일한 블랙리스트 15 21:17 3,908
2959309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2 21:15 122
2959308 유머 내 친구 라식인지 라섹인지 하고 존나 나댐.jpg 14 21:15 2,272
2959307 유머 원어민 선생님이 왜 투어스 무대를 서는 거에요..?? 2 21:15 964
2959306 유머 일본 할아버지의 오므라이스 루틴 2 21:14 744
2959305 유머 007 골든아이 21:11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