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정국에 난데 없이 '서희건설'이 등장했습니다.
서희 측이 2022년 3월, 김 여사가 그해 6월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를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선 겁니다.
JTBC가 그 목걸이를 서희건설에 판매한 반클리프 관계자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반클리프 관계자는 "서희건설 비서실장 최 이사 모녀가 2022년 대선 직후 해당 목걸이를 구매해갔다"며 "50대인데 30대 같이 보이는 키가 큰 멋쟁이 여성에게 선물할 제품을 추천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가 밝힌 것 이뿐만이 아닙니다. 반클리프 관계자는 JTBC와 지난달 인터뷰한 뒤, 특검 조사도 받았습니다.
오직 판매자만 알고 있는 반클리프의 디테일, 오늘 저녁 6시30분 JTBC 뉴스룸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https://naver.me/GkUJ5OX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