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언슬전' 레지던트→'트라이' 럭비부 주장…김이준의 변신
1,628 4
2025.08.11 17:35
1,628 4

oNvmwm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예 김이준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매 회차 부스터를 달고 흥행 질주 중이다.

청춘스타들의 모인 '트라이'에서 김이준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극 중 그는 한양체고 럭비부의 부주장 오영광 역으로 변신, 전작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이어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이 가운데, '트라이' 5, 6회에서 오영광에게 찾아온 예상 밖의 위기는 전개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바로 그가 준비해 온 경찰 공무원 시험, 실업팀과의 연습 경기 일정이 겹치게 된 비운을 맞게 됐기 때문.

그동안 오영광은 럭비 선수로서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 대신 공시 준비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저조한 팀 성적으로는 높은 현실의 벽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이 선수로서 지닌 가능성도 없다 느꼈던 것. 이에 그가 연습 경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 팀원들과의 갈등도 당연하게 뒤따라와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후 오영광은 공시생이 아닌 한양체고 럭비부원으로 돌아왔다. 스스로 잠재력을 깨우게 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의 대화, 럭비부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롤링페이퍼가 그를 경기장으로 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오영광은 럭비를 하며 느꼈던 환희와 설렘, 가슴 벅찼던 순간들을 떠올렸고 마침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럭비라는 사실을 깨닫기도. 오영광이 써 내려간 청춘의 한 페이지는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함과 희열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으며, 더 나아가 앞으로 펼쳐질 다음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이준은 작중 인물과 하나 된 열연을 선보였다. 오영광이 느낀 불안감과 괴로움, 기쁨과 쾌감 등 다양한 감정의 본질을 생생하게 살리며 몰입감을 뜰어올렸다. 이에 시청자는 캐릭터의 서사에 더욱 깊게 공감하며, 꿈을 향해 전진하는 청춘에게 응원을 전했다.

김이준이 출연하는 '트라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기특 영광이!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6 01.08 55,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42 이슈 현재 마마마덬들 존나 분노하고 있는 이유.jpg 21:52 168
2959341 유머 만약 기술직인데 공무원이 하고싶은 덬들이 있음 참고하면 좋은 경기도 경력경쟁 21:52 169
2959340 이슈 이누야샤가 이런이야기임 21:51 142
2959339 이슈 변우석 인스타 골든디스크어워즈 사진 업뎃 2 21:51 86
2959338 이슈 세기말 밀레니엄때 자기가 쓴 자작곡으로 일본 가요계 씹어먹었던 R&B 여고생 가수 2명 21:50 225
295933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트레저 “MY TREASURE” 21:50 18
2959336 유머 옛날에 받은 어이없는 피싱문자 21:49 434
2959335 이슈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드래프트 탈락한 김세연선수 폴란드리그 진출 21:47 117
2959334 유머 [냉부] “최현석 손주는 야구방꺼” 14 21:47 2,107
2959333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 불 없이 요리하기 주제에 라자냐 만든대서 다들 반죽 어케 익히실거? 하고 있는데 최 진짜 보법이 다르시다.... 7 21:44 2,440
2959332 기사/뉴스 [단독]김경, 양평고속도로 종점안 변경 뒤 강상면 땅 취득 12 21:43 896
2959331 이슈 표예진 인스타그램 (모범택시 도기고은 투샷).jpg 6 21:39 1,962
2959330 이슈 에르메스 x 올데프 타잔 아이즈매거진 티저 6 21:39 1,000
2959329 이슈 원덬이 갠적으로 김채원 볼때마다 진짜 예쁘다 생각하는 부분 18 21:39 2,186
2959328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1:37 563
2959327 기사/뉴스 윤시윤 “물공포증? 있으니까 해병대 지원”…제대로 테토남 (헬스파머) 21:36 410
2959326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프리큐어 근황...jpg 12 21:35 1,270
2959325 이슈 엄살쟁이 시바견 21:34 432
2959324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21:34 307
2959323 기사/뉴스 [단독] 쿠팡 임원과 식사한 노동부 4명 징계 54 21:33 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