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공중협박죄’ 검거하니 절반이 2030…“공포심리 조장해 쾌감”
39,177 385
2025.08.11 17:34
39,177 385
jGhUgW

공연장 폭파, 황산 테러, 백화점 폭발물 설치 등 최근 잇따르는 허위 테러 협박을 처벌할 수 있는 ‘공중협박죄’로 검거된 이들 중 절반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청년층이 이런 협박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죄의식 결여와 사회적 불만을 갖는 사람들이 대중의 주목을 끌어 간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방식 등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했다.

1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공중협박죄를 적용한 사건은 법이 시행된 올해 3월 18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모두 72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이 사건 가운데 48명을 검거했다. 검거된 이들의 나이를 보면 20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8명이었다. 20~30대가 전체 검거 인원의 50%를 차지했다.

특히 검거된 이후 검찰에 송치된 37명 중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협박 글을 올리는 등 온라인상 단순 협박으로 분류된 33명은 모두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허위 폭발물을 온라인에 게시한 것만으로는 구속 등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6511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45 00:06 4,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8,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08 기사/뉴스 아시아 증시, 트럼프 보다 이란 대통령 말에 반응 2 13:23 213
3030707 이슈 일부 사람들이 겪는다는 식사관련 질병.jpg 9 13:22 597
3030706 정보 벚꽃 매화 살구꽃 앵두꽃 자두꽃 복숭아꽃 배꽃 사과꽃 구분하기 4 13:22 227
3030705 기사/뉴스 "딴 데 말하지 마"…12살 딸 성폭행한 40대 아빠, 내달 항소심 첫 재판 6 13:22 132
3030704 이슈 아니미친 서울 전역의 자취방매물구경하는데(취미임) 어떤집이 투룸인데 500/30이라는거야 6 13:21 470
3030703 기사/뉴스 아이린 “신조어 등지고 산다고? 요즘 좀 알아” 버터떡부터 실수(정희) 13:21 127
3030702 유머 우버 기사가 반려견과 함께 운전을 합니다. 2 13:20 354
3030701 기사/뉴스 9년 만에 닿은 위로…李대통령 화환에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들 ‘눈물’ 3 13:20 323
3030700 기사/뉴스 '편스토랑', 7년 만에 시간대 변경…이찬원→김용빈 총공세 [공식] 1 13:20 145
3030699 이슈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날아다녔다는 스테고사우루스 1 13:19 268
3030698 정보 실시간 펭수 근황 5 13:18 552
3030697 이슈 일본 1-0 잉글랜드 골장면 1 13:18 107
3030696 기사/뉴스 입양 아동에 '물량'·'소진' 발언 논란…아동권리보장원, 내일 긴급인사위 8 13:17 418
3030695 정치 사과 열흘 만에 또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안 했다 18 13:16 1,014
3030694 이슈 콩깍지 꼈는지 확인하는 방법.jpg 12 13:15 887
3030693 기사/뉴스 배우 이성경, 절친 성시경 지원사격…‘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공식] 13:15 141
3030692 유머 만우절 노는 와중에 덕후들 난리난 원피스 최신화 전개 7 13:15 651
3030691 이슈 외국인들이 생일로 한국 이름 만드는 법 21 13:14 851
3030690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가족도 못 볼 정도" 슬럼프에…오빠 이찬혁이 구했다 6 13:13 1,037
3030689 이슈 게임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400만장 판매 달성 5 13:13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