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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기정 "조국 면회 대신 밖에서 만날까 기분 좋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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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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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0748?sid=001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조국 대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이 윤석열과 김건희 모두 감옥에 갇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독재를 바로잡고, 사법정의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응원한다"고 적었습니다.

 

▲ 강기정 광주시장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 [강기정 광주시장 페이스북]
▲ 강기정 광주시장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 [강기정 광주시장 페이스북]


그러면서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날까?' 라는 기분 좋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면에 대해서도 "정치적 이슈 거리이지만 정작 갇혀있는 사람에겐 희망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저도 구속된 지 3년 7개월 만에 사면 복권됐는데, 제가 세상으로 나온 후 저를 구속 시킨 전두환, 노태우는 감옥으로 들어갔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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